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추천죰….
걍 먹지말까


 
익인1
썹웨
22시간 전
글쓴이
아 말을 잘못햇다ㅠㅋㅋㅋ
1시애 점심 먹는데
지금 간단히 뭐ㅜ먹을까란 뜻이엇어!!!

22시간 전
익인2
떡볶이
22시간 전
글쓴이
아 말을 잘못햇다!!!
1시애 점심 먹는데
지금 간단히 뭐ㅜ먹을까란 뜻이엇어!!!

22시간 전
익인1
아 쿠키 과자
22시간 전
익인2
만두?!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58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864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89 09.29 20:2916412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21 09.29 20:0616681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48 09.29 19:448233 1
아이폰 ios18로 업뎃하고 오류 너무 심한데..1 09.29 10:55 27 0
돈 적게 받아도 스트레스 없는 일 하고 싶어?2 09.29 10:55 27 0
라면 차갑게 먹는게 좋아 09.29 10:55 13 0
갖고픈게있는데 다 품절.. 09.29 10:55 15 0
이성 사랑방 장사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5 09.29 10:55 112 0
탐폰 넣은 익들 도대체 어떻게 넣었어??5 09.29 10:54 64 0
인티는 다양한 게시판 활성화안된기 좀 아쉬움1 09.29 10:54 19 0
반값택배 배송예정 톡 오고 1-2일내에 도착 안 하는건 09.29 10:54 30 0
이성 사랑방 모성애 위험해? ㅜ5 09.29 10:54 143 0
오랜만에 보면 왜 다들 얼굴얘기 부터 하는걸까 09.29 10:5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맘 없는데 애인 버릇 고쳐주고 싶거든 16 09.29 10:54 178 0
여자들한테만 나는 냄새가 모야?6 09.29 10:53 40 0
갑자기 너무 슬퍼 09.29 10:53 13 0
밥상머리 예절은 얼굴로도 못이기나봐 09.29 10:53 10 0
이성 사랑방 서로 헤어지자고 하는 꿈을 자주 꾸는데 왜이러지? 09.29 10:53 8 0
관심 달라고 안읽씹하는경우는 09.29 10:53 13 0
다이어트 하자고 다짐하자마자 마라샹궈 땡기네6 09.29 10:52 24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됨3 09.29 10:52 501 1
동안과 평범사이인 익들있니 누구에겐 동안소리듣고 누구에겐 평범소리 듣고1 09.29 10:52 10 0
엄마 동창모임 안가면 좋겠다는거 지나친 걱정인가 ㅜㅜ16 09.29 10:52 5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6 ~ 9/3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