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평소랑 똑같이 옆으로 누워자다가 깼는데 갈비뼈가 엄청아픈데
아파서 병원은갈건데 좀 어이가없어서ㅋㄱㅂㄱㅂㅋㄲㅋ
그런일은없지? 걍 근육통이겄지


 
익인1
기침하다가도 뿌러지는 애니 자다가 뿌러질수도…
2일 전
글쓴이
어.,그리도 나약해?…
2일 전
익인1
좀 말라서 툭치면 뿌러질거같은 사람들 있잖아. 정말 그런 사람들는 기침 한번에 뿌러지고 종종 병원 가긴하더라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92 10.01 18:5135228 1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63 10.01 15:352607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493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0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499 0
어떻게해야 유투버들처럼 팬더안되고 밑트임해?6 09.29 11:56 548 0
이성 사랑방 (장문) 어제 사건으로 확 식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ㅠㅠ 11 09.29 11:56 216 0
취업 컨설팅 해본 사람2 09.29 11:56 20 0
클래스 101로 그림 수업 듣는 거 어때?1 09.29 11:56 32 0
본판이 화려한거랑 화장성형으로 화려하게 만든거랑5 09.29 11:55 107 0
얘들아 내 앞머리는 왜 이렇게 자라는걸까…?9 09.29 11:55 579 0
쓰레기 집 치우려고 마음 먹었어..4059 09.29 11:55 1032 0
오후에 화이트아메리카노 해 마셔야딩 09.29 11:55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연락 내가 많은 걸 바라는건 아니지?2 09.29 11:55 60 0
나 원래 닭 먹으면 배 아픈데 이틀 연속 닭 먹고도 화장실 잘 갔으면 09.29 11:55 16 0
와 누가 멋대로 내 폰 아이폰으로 바꾸는 꿈 꿨음2 09.29 11:55 23 0
버거킹이랑 육비 둘다 먹고 싶은데2 09.29 11:55 27 0
유즙이 말라 비틀어져서 뭐지 했는데2 09.29 11:54 113 0
떡볶이+순대11111 vs 떡볶이+튀김22225 09.29 11:54 49 0
요새 살 좀 올랐네? 소리 듣고 9 09.29 11:53 110 0
인쇼에서 옷 사느니 세일하는 스파브랜드가 훨 낫지?59 09.29 11:53 831 0
가족들 단체로 결단력 없는거 스트레스 2 09.29 11:53 21 0
여자 탈모는 없지?8 09.29 11:53 68 0
장염인데... 당장 내일 대학교에서 어디 놀러가 09.29 11:53 24 0
발목팔목은 얇은데 흉곽은 큼1 09.29 11:5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4 ~ 10/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