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61부터 56까지는 진짜 별거 안해도 숭숭 빠지더니.. 55에서 진짜 겁~나 안빠지다가 드디어 54.8 봤다 심지어 공복 몸무게도 아님 기쁘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703 09.28 21:2144591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84 09.28 23:1842367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14 10:2314694 7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85 12:434226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56 09.28 22:3318123 0
우리나라 사람인데 일본 식민지였던거 모르면 심각한거지?2 12:0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서 물어보ㅓ9 12:07 80 0
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13 12:06 5145 0
가슴 작은데 커보이는 이유가10 12:06 472 0
서울익들아2 12:06 64 0
요즘은 밖보다 안이 더 더운 것 같음 12:06 30 0
사주 글 보고 남친 사주랑 내 사주 비교 했는데5 12:06 102 0
가을겨울옷 + 신발 해서 120만원 쓰면2 12:05 23 0
30만원싸게 당근 중고로 폰 살까(100만원) 그냥 살까(130만원)..3 12:05 17 0
게으른백수들은 인생이 살만해서 그런거더라1 12:05 45 0
딱 1번 뵌 증조할머니 장례식 가야될까1 12:05 19 0
러닝하고 와서 먹었는데도 허기져 12:05 15 0
컵라면에 계란 넣어본사람!!??7 12:05 24 0
미니백팩 지금사기엔 좀 늦었나?1 12:04 19 0
유튜버 긍정맨 알아??1 12:04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쁜 애라고 제발 얘기해줘ㅓㅓㅓㅓ7 12:03 102 0
3교대하면 살빠지는 이유가 뭘까1 12:03 20 0
살빼서 52키로 됐을때는 자신감 넘쳤는데ㅜㅜㅜ1 12:0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성문제로 이런 상황이면 헤어져??6 12:03 97 0
다들 연락처에 12: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0 ~ 9/29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