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익들 파데 한 톤 밝게 써 아니면 얼굴에 맞게 써 ?1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11 한 톤 밝게
22 반 톤 밝게
33 얼굴색에 맞춰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22 혹시 넘 밝은거만 있으면 어두운거랑 섞어 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인스타 커플들 보면 한쪽만 티내는 사람 겁나 많네2 5:59 105 0
나진짜추위안타서 패딩없음2 5:57 86 0
ISTJ들은 친구랑 무슨 얘기해?4 5:56 92 0
인프피인데 나만 이럼?9 5:56 263 0
똑같은 원단에 똑같은 핏인데 넥라인만 다른 티 살까 말까2 5:56 68 0
머릿결 관리 이렇게만 해도 충분해?3 5:56 74 0
보통 주위 60프로 정도는 인서울 가?20 5:55 195 0
이성 사랑방 헤붙도 진짜 중독인듯1 5:55 80 0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반대하는 거3 5:55 20 0
근데 한시간 반인가 그 단위로 자는 거 ㄹㅇ 효과 있어??5 5:54 96 0
춥다는글 볼때마다 세상이 날 몰카하는거같음20 5:53 325 0
그냥 세상살이가 다 피곤해3 5:52 105 0
뭐야 다만세 시위송 썼다고 동덕여대 까던 글 삭제됐네4 5:51 89 0
요 맨투맨 이뻐??4 5:51 141 0
주변 남자들 키 퍙균적으로 몇센티같아?12 5:50 140 0
남자랑 둘이 알바해본적있어?7 5:49 1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사진 지우면 후회할까? 헤어진지 1년4 5:49 123 0
와 오늘은 패딩입어야겠네1 5:48 330 0
진짜 개픽ㅎㄴ한데 자기싫다 5:48 11 0
키 182에 훈훈하고 성격 순하면6 5:46 19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6 ~ 11/17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7 7:56 ~ 11/17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