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역대급 귀지 뽑음...(혐오주의)

진짜 개커ㅋㅋㅋㅋㅋ 완전 시원해

[익인1]

와

[글쓴이]

진짜 개커ㅋㅋㅋㅋ 고구마가 나옴

[익인2]

와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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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귀가 한쪽이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파달라 했는데...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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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뭐랄까 파면 안좋대서 한 1년감 안팠거든....ㅠㅠ 그래도 파긴해야겠더라

[익인4]

와 왕건이 그잡채

[글쓴이]

완전 시원햌ㅋㅋㅋㅋ

[익인5]

나는 1년에 두번정도 이비인후과 가서 파는데 ㄹㅇ 시원해 ㅋㅋㅋㅋ익이두가바

[익인6]

그럼 얼마 정도 나와????

[익인5]

우리동네 이비인후과는 거의6천원-8천원

[익인22]

오 조금있어도 해주나?? 맨날 짜잘짜잘학 나오던데 ㅋㅋ

[익인7]

으악 얼마나 갇혀있었길래 색이 저래ㅓㅜㅋㅋㅋㅋㅋ

[익인8]

와…

[익인9]

와우

[익인10]

와 진짜 시원하겠다

[익인11]

와 조금이라도 들린게 신기

[익인12]

와. 귀에서귀지 굴러다니는 소리 들렷을듯

[익인13]

그거 알어 ? 갑자기 등뒤에 소름끼치는 느낌 갑자기 소름끼침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

와쾌감 내가다시원

[익인15]

우아 팔 때 안 아팠어? 저정도면 ㄹㅇ 귓구멍에 저게 박혀있는 수준이었을거같은뎈ㅋㅋㅋ

[익인16]

이제 잘들려…?

[익인17]

와따 인제 개미 돌아다니는 소리도 잘 들릴 듯

[익인18]

평소에 소리 안ㄴ듣고다녔던거야??? 와우

[익인19]

헐 어때??? 이제 소리 잘 들려??!?

[익인20]

와 소리 들리긴 했냐고
몸무게 빠졌겠다

[익인21]

귀에 염증 있었나보네

[익인23]

큼지막한 거 파낸 뒤에 시원한 느낌과 갑자기 소리가 크게 들리는 그 기분은 이루 말 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