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512 09.29 20:0631325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74 09.29 20:2927183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5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908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8 09.29 19:4415990 1
안매운 컵라면 추천해줘10 09.29 12:41 22 0
다리아파 09.29 12:41 13 0
카페에서 메뉴 잘못 주문했는데 09.29 12:40 19 0
다이어트중인데 먹어버렸어 ㅠㅠ 거름2 09.29 12:40 30 0
제발 엄빠가 요즘 취업 어렵운것 좀 알았으면 좋겠다3 09.29 12:40 68 0
빵실빵실 09.29 12:40 14 0
얘두라 당근 외 시러해?5 09.29 12:40 60 0
브라를 해야 가슴 있는 티가 나는 사람은 어떻게해?6 09.29 12:40 289 0
자취방 냉장고 대공개 4016 09.29 12:40 504 1
동양남자가 세계에서 제일 인기 없댕26 09.29 12:39 141 0
남자 코데즈 속옷 사이즈 추천 해줘2 09.29 12:39 20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으면 잘해볼것같아? 7 09.29 12:39 131 0
나 한달만에 7키로뺌!!! 축하해줘!!!6 09.29 12:39 36 0
직장인 어깨 안아픈 이쁜가방 추천받아 09.29 12:38 17 0
토익 시험 보는데 처음으로 lc 방송사고 났어4 09.29 12:38 743 0
학생때도 귀신보다 무서운게 엄마였는데1 09.29 12:38 39 0
폰 아이폰할까 갤럭시할까? 17 09.29 12:38 67 0
약속 안 늦으려고 개뛰어왔는데 09.29 12:37 35 0
비올때 쌀쌀한 느낌 좋아하는 익있어?4 09.29 12:37 18 0
나 158에 60인데 허리라인은 살아있음.... 11 09.29 12:37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30 ~ 9/30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