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호감있는 잇티제 친구 있는데 
어제 나 먼저 잔다고 하고 기절했거든 

근데 잇티제가 내꿈꿔 라고 카톡와있네 
답장 뭐라고 해야할까.. ㅜㅜ 


 
익인1
미안 나도 잇티제라 노잼답장밖에생각이안남... 차라리 enfp한테 물어봐...ㅋㅋ쿠ㅜ
4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한건ㅋㅋㅋㅋㅋㅋㅋ
아 답장 못보고 자서 니꿈 못꿨네 ~
이건데 어때?

4일 전
익인1
나쁘지않은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24 10.02 22:3030110 0
일상 Istp만 안섭섭해하는 상황이라는데157 10.02 23:5110504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49 10.02 21:0810302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2526 2
본인표출 촉인 등장116 2:522586 2
문신있는 사람한테 편견생긴다10 09.29 12:45 129 0
부정맥 있는 익들아 심장 갑자기 빨리 뛸 때8 09.29 12:45 37 0
요즘 보조배터리 뭐쓰니...2 09.29 12:45 41 0
유심 불량 증상 뭐가있지..2 09.29 12:45 17 0
이성 사랑방 외모 성격 직업 다 문제 없는데 나이 많아서까지 연애 결혼 안하는 사람2 09.29 12:45 80 0
내일 알로에 머리에 실험 해봐야징 09.29 12:45 18 0
승무원 학원 안 다니고 혼자해도 합격 가능이지??14 09.29 12:45 415 0
오늘 토익 어려웠어?3 09.29 12:45 211 0
인스타에 어떤 패션컨텐츠 하는 사람 봤는데 나는 유머로 하는 건 줄 알았는데2 09.29 12:44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도 여러번 겪으니까 금방 이겨낼 방법을 아는거같아9 09.29 12:44 216 2
생리도 지났는데 왜 기분이 09.29 12:44 28 0
난 ㄹㅇ 억울하게 초소인 의심 받아봄2 09.29 12:44 104 0
향수를 얼마나 뿌리면 냄새가 역할까 5 09.29 12:44 30 0
머리 너무 짧게 이상하게 짤라서 스트레스 심한데 붙머도 못해ㅜㅜㅜㅜㅜ 09.29 12:43 33 0
일주일째 69키로에서 멈춰있음 ㅠㅠ ㅠ1 09.29 12:43 26 0
천주교 익들 질문있어..!25 09.29 12:43 80 0
익들아 전자레인지 산지 얼마안됐는데 이거 전자레인지용 용기 채로 돌릴때4 09.29 12:43 18 0
진짜 태하 같은 애기면 10명도 키울것같애.. 09.29 12:43 25 0
마사지도 대학 나와야 가능해?1 09.29 12:42 28 0
익들은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겨드려?6 09.29 12:42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24 ~ 10/3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