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에 인스타저장한거에 추가를해서 알림이 가가지고 물음표 하나로 ? 이렇게 와서 엇미안 이렇게 보냈었고 웅 이라고 답이와서 내가 그걸 삭제했는데 그게 알림이 또 가서 또 미안하다고 했어 근데 미안할건 아니래 그러고 내가 그러네 월욜 팟팅해 라고 보냈는데 안읽씹중야……. 이 상태에서 전화 함 걸면 달라지는건 더 슬퍼지는 내 마음 뿐이겠지…?


 
익인1
절대걸지마ㅠㅜㅠㅜㅜ
3시간 전
글쓴이
맘이 0이니까 답도 한거겠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81 09.28 21:2140554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56 09.28 23:1837677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70 10:2310785 6
타로 봐줄게346 09.28 20:518410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9127 0
이성 사랑방 타투하고 애인 반응이 차가워졌는데 어떡해?7 13:19 111 0
첫 자취 침대 사이즈 퀸 살지 슈퍼싱글 살지 고민이야17 13:19 300 0
운동 관두고싶어.... 내가 소질이 없는 것 같아2 13:18 27 0
발레 하는 사람 보면 부러운게3 13:18 100 0
빵방실 13:18 7 0
스팸이겠지? 13:18 14 0
부산에서 4-5시간 놀수있는데 어디갈까7 13:17 39 0
아니 미친 너네 뽕따 알아????29 13:16 1168 1
혹시 주변 여자지인들중에 잇프피인 사람 많아?3 13:16 28 0
너네 진짜 우울할때 뭐해12 13:16 65 0
서울에서 햇빛 잘들어오는집 찾기 개힘들다 2 13:16 58 0
요즘 나만 식욕 폭발이야?2 13:16 35 0
스벅에서 샌드위치 시켰는데 포크랑 나이프 받아도 되나??2 13:16 32 0
축의금때문에 atm 뽑았는데 13:16 10 0
우체국 택배 기사님한케 지금 전화하면 에바임?2 13:16 17 0
아니 지하철 끝자리 앉았는데 옆에 사람이 계속 어깨 피고 쩍벌 하길래 1 13:15 16 0
내 김치찜 보고 가라3 13:15 107 0
짜장면 먹고싶은데 최소주문금액 15000원임 ..시켜말아ㅔ4 13:15 66 0
부모는 자식 미워도 싫어하진않지? 1 13:1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라리 힘들어도 헤붙 오지게 하고 싶다... 13:1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8 ~ 9/2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