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에 인스타저장한거에 추가를해서 알림이 가가지고 물음표 하나로 ? 이렇게 와서 엇미안 이렇게 보냈었고 웅 이라고 답이와서 내가 그걸 삭제했는데 그게 알림이 또 가서 또 미안하다고 했어 근데 미안할건 아니래 그러고 내가 그러네 월욜 팟팅해 라고 보냈는데 안읽씹중야……. 이 상태에서 전화 함 걸면 달라지는건 더 슬퍼지는 내 마음 뿐이겠지…?


 
익인1
절대걸지마ㅠㅜㅠㅜㅜ
20시간 전
글쓴이
맘이 0이니까 답도 한거겠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4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7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9 09.29 20:291260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6 09.29 20:06126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27 09.29 19:445208 1
남자들 본인보다 똑똑하고 키크고 돈많이버는 여자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10 09.29 11:52 58 0
흑백요리사 시즌2도 하려나?? 09.29 11:52 17 0
애는 있고싶은데 임신은 싫어4 09.29 11:52 122 0
하루에 후쿠오카 히타 갔다가 텐진 굿즈투어까지 가능할까??? 09.29 11:52 13 0
이성 사랑방 엄마아빠한테 비밀연애 하는중인데5 09.29 11:52 127 0
익들은 첫 알바가 뭐였어?19 09.29 11:52 104 0
직장익들 들어와줘14 09.29 11:51 80 0
여라 봄라 중에 난 진짜 뭘까 했거든 09.29 11:51 21 0
청국장 넘 맛있다...1 09.29 11:51 11 0
무쌍인데 뷰러하면 이상함 09.29 11:51 14 0
키 162에 몸무게18 09.29 11:51 93 0
체크셔츠 이거 어땨?? 3 09.29 11:51 33 0
썸남이 담밍아웃 했는데 어떻게 반응해야하지33 09.29 11:50 1031 0
울 엄마 엄청 신기하지 않니? 09.29 11:50 19 0
애들아 하루에 커피 한 잔은 괜찮은 거 맞지...? 09.29 11:50 38 0
헤르페스 물집 나본 익? 09.29 11:50 16 0
속눈썹펌 못하는데 갔더니 지금 난리인데1 09.29 11:50 32 0
이성 사랑방 60주고 개힘들게 탈색하고 개이쁜 외국애기머리색 됐는데1 09.29 11:50 128 0
카페 알바생들아..2 09.29 11:50 29 0
치질 진짜 삶의 질 하락 원인 1위1 09.29 11:5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