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성격상 부모님 손 벌리는 거 싫어해서 용돈도 최소한으로 받고 돈 없으면 없는 채로 살고~.. 그러니깐 나랑 쓸 데이트비용은 없고
인스타보면 애인한테 선물 받은 거 올라오면 부럽기만하고 현타 올 때도 많아 그렇다고 얘 자체가 싫은 건 아니여서 
아직 둘다 대학생이고 결혼할 남자는 아니긴 해



 
익인1
돈 없다면서 일도 안 하면 버려야지 걍 등골브레이커 백수임
2시간 전
글쓴이
단기알바로 돈 벌은거 부모님께 다 드린 것 같더라고.. 시험 원서비, 자취방비 이런거 땜에
1시간 전
익인1
음 내가 학생때 알바 많이 해봐서 아는데 정 급하면 단기로 먹고 살지 않아
1시간 전
글쓴이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이해해주는것도 한계야
1시간 전
익인2
아 개같음.... 만나봤는데 한계가 있어 없어도 적당히 없우야지
1시간 전
글쓴이
솔직히 헤어지고싶은데 용기가 안난다 ㅠㅠ 😂😂
1시간 전
익인3
와 진짜 나랑 똑같은 상황이야!! 미래가 안 그려지는 느낌이 있어
1시간 전
글쓴이
넌 어또케 할거니..? 계속 만날거야??
1시간 전
익인4
돈없는데 연애 왜하는지모르겠음
1시간 전
글쓴이
그니깐..; 나두 연애초엔 몰랏지 ㅠ
1시간 전
익인5
그니까 결혼할 때 모은 돈 없는 사람 버리듯 버려3000모으고 공동명의 말하는 사람 잇듰이
1시간 전
익인6
대학생이면.. 다들 돈 많이 없을 때 아냐?
정말 사랑한다면 걍 돈 없는대로 데이트비용 줄여보고 이럴듯 물론 취업햇는데 돈 없으면 미래 안 보여서 헤어지겟지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557 09.28 21:2134022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06 09.28 23:1830977 0
타로 봐줄게335 09.28 20:517134 3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06 10:234285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6785 0
나 올해 뉴비 보리인데 질문 있어..! 13:21 1 0
돈 없어서 옷 주문취소 했다가 다시 취소철회함 13:21 1 0
잠수이별 진짜 뭐같다 13:21 1 0
서울살았을땐 맨날 밖에 나갔는데 지방오니까 집밖을 안나감 13:21 1 0
도서관왔는데 두자리씩 자리 차치하는 사람들 뭐니.. 13:21 1 0
에어팟1.2는 이제 공식적으로 안팔아ㅠㅠㅠㅠ??? 13:21 3 0
근데 진짜 나이드니깐 뱃살 늘고 다리 얇아짐 13:21 3 0
온세티 (ㅅㅍㅈㅇ) 13:20 3 0
25살 익들아 21살 연하랑 연애 가능해? 13:20 5 0
하도 무시하길래 성형하고 왔어 13:20 9 0
서비스직 하다가 32살에 이직 공부하면 안돼? 13:20 4 0
애들아 에어팟 유닛 한쪽 따로 사서 끼워도되니 ? 13:20 4 0
어릴때 많이 놀았던남자는 2 13:20 10 0
캐나다 여행 패키지 8일 630만원 비싼편이야?2 13:20 7 0
아 돈 왜케 많이쓰지... 13:20 5 0
나도 영화촬영 한번만 해보고 싶다 13:19 6 0
오늘 왜케 더움; 13:19 4 0
istp estp / estp esfp 이렇게 반반씩 나오는 커플인데 13:19 4 0
원래 직장동료끼리 밖에서도 놀고 친하게 지내는거야?2 13:19 9 0
여자가 남편을 한심하게 보는 것도 사랑이야? 13:1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18 ~ 9/29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