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중고거래 했는데 계속 안보내서 신고할게요라고 문자 보냈는데

전화번호 주인이 로또집 사장님이었고, 계속 신고하겠다고 누구한테 보내는거냐고 전화왔어ㅋㅋㅋㅋㅋ

젊은 사람이 내이름으로 입금 됐을거라 그러고 토토 사갔대ㅋㅋㅋㅋ

사장님도 당황스럽다면서 cctv보내주겠다고 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



 
익인1
와 쓰나 신고해라....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10 10:2353800 26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15 12:0653912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766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4917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78 12:1441002 0
폴로 짭 티 많이나지 않아?2 14:33 36 0
이 셔츠 별로야? 그리고 가을에 입기에 색깔은 어때17 14:32 543 0
원피스 기장 조절할 수 있는 그런 물건 없나? 14:32 28 0
피시방 매니저님 뭔가 광기같음1 14:31 32 0
오구쌀 메뉴 추천좀 .. 14:31 15 0
사람들이랑 계속 연락해나가기가 힘들어6 14:30 43 0
더에이트쇼 진짜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0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주말의 공허함을 못 이기고2 14:30 262 0
로맨스 네웹 추천해줄 사람...3 14:30 23 0
버스에서 치킨냄새 난다4 14:30 399 0
난 대학생 때 수강신청을 자기가 직접 한다는거에 놀랐음88 14:30 614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해줄것도 아니면서15 14:29 162 0
이성 사랑방 둥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 14:29 30 0
얘 이름이 뭐였지5 14:29 76 0
아니 밥먹었는데 왜이렇게 허기지고 배고프지 ㅠㅠ 1 14:29 14 0
아이패드로 만든 움직이는 png 컴으로 그대로 보내려면 14:28 13 0
블로그 오늘 올릴건데 몉시에 올릴깡2 14:28 33 0
김포 사우동~풍무동 사는 익있어? 14:28 16 0
흑백요리사 백수저 고기팀 욕하는데2 14:28 93 0
곰탕 먹을까 죽 먹을까?? 14: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