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0l

50kg되니까 말라서 사장님이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다 그러는거

진짜 기분이 묘하네



 
   
익인1
와ㅇㅈㅇㅈㅇㄷㅇㅈㅇㅈㅇㅈ
2일 전
글쓴이
진짜 기분이 너무 묘하다 살빼고 체구도 작아지고 얼굴도 작아져서
2일 전
익인2
좋은거 아냐? 왜 묘해?
2일 전
글쓴이
살이쪘을때는 못 느껴 본거라서 묘하달까
살쪘다가 살뺀 사람들은 다 알거야

2일 전
익인3
아 나도 살 빼야 되는데 너무 귀찮다
2일 전
글쓴이
건강을 위해서 빼자
2일 전
익인4
나듀 너랑 비슷했다가 지금 50키로댄데 예쁜 옷 많이 입을 수 있어서 좋더라 사람들 시선 바뀌는거 웃기긴한데 그냥 즐겨 이제~~
2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럴려고 자기관리 할수있는거 다해야지
2일 전
익인5
부럽다 어떻게 뺐어??
2일 전
글쓴이
처음에는 식단 제한 안하고 운동 5시간씩하고
64kg까지 쪘다가
두번째는 500칼로리정도 먹고 춤췄어

2일 전
익인6
나 78인데 어케뺐어!!ㅠㅠ?
2일 전
글쓴이
위에!
2일 전
익인6
헉시 빼기 전후로 남자애들 태도같은건 어케 바꺘어..?
2일 전
글쓴이
남자 애들보다는 내용에 있는게 달라졌지
2일 전
익인7
난 살빼고 거울 봤을때 내가 뚱뚱하지 않다는게 너무 신기했음
2일 전
글쓴이
나도 신기해 자기혐오가 안 드는게
2일 전
익인8
나도 그렇게 되길...
2일 전
글쓴이
익인이도 할수있다!!!!
2일 전
익인9
키가 어케 돼?!?!
2일 전
글쓴이
160!
2일 전
익인9
나 165/74였는데 지금 69까지 뺐다 ㅠㅠ 나도 쓰니처럼 빨리 50대 가고싶어 ㅠㅠ
2일 전
글쓴이
너무 조급해하지마!그러면 더 안빠지더라 나는 살뺄때 체중계 숨겼어
집착하게 되더라

2일 전
익인9
맞아 집착해.. 마음이 급하다보니 ㅠㅠ
빼고나면 진짜 새 삶 사는 기분일 듯 해

2일 전
글쓴이
9에게
근데 위를 줄이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어ㅜ

2일 전
익인10
167에 86에서 55까지 빼고 걍 새 인생 살았음.. 무슨 마음인지 알아
2일 전
글쓴이
나는 이제 이름도 바꾸고 눈도 성형해서
나도 진짜 다른사람 삶 같긴해

2일 전
익인11
나 지금 160에 75인데 여성복은 맞는게 없다ㅜㅜ맨날 남여공용이나 남성복 삼
2일 전
글쓴이
나도 후드티만 입고 다녔어가지고
옷 입는게 왜 즐거운지 몰랐어

2일 전
익인11
잘뺐어!! 앞으로 유지하면서 예쁜옷 많이 입앙
2일 전
글쓴이
이제 운동으로 라인 잡으려구ㅎ
2일 전
익인12
하..약간 ㅇㅈ..10키로 쪘을 때는 옷도 입어보라고 안하는데 10키로 빼니까 다 맞을거라고 입어보라고 혀
2일 전
글쓴이
진짜 안 어울리는게 없대 말라서 좀 씁쓸하고
기분좋고 그러더라

2일 전
익인13
즐겨~~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익인14
다섯시간이나 운동 뭐했엉 ㅠㅠㅠㅠ
2일 전
글쓴이
춤 2-3시간 실내자전거 1시간 걷기 1시간
근력운동 40분정도?난 춤추는거 좋아해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5 10.01 18:5124225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2533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57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138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13 10.01 15:3520156 0
엄마한테 서운하다자꾸 09.29 13:00 17 0
ㅜㅜ토익 시간 부족한 건 연습 많이 하는게 답이야?1 09.29 13:00 21 0
속옷이나 비키니 후기보면 좌절감느껴짐... 09.29 13:00 110 0
병원에 오래 입원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가끔 병원 냄새 확 지나가는 거 .. 1 09.29 13:00 35 0
졸린 사람은 두갈래로 나뉨 09.29 12:59 23 0
제빌 인팁들이 쓸데없는 얘기 안좋아한다잖아? 그게 예를 들어 뭐여?3 09.29 12:59 59 0
언니가 청소년 쉼터 갔다 왔는데 09.29 12:59 24 0
미용사익들아 고객이 내성적이면 말안걸어?3 09.29 12:59 56 0
니트 보면서 진지하게 색 다 골랐는데.. 09.29 12:58 39 0
신입이면 일하는 거 보통 언제까지 기다려줌?ㅠㅠㅠ1 09.29 12:58 98 0
뚱뚱한사람들 혐오하는 거 이유가34 09.29 12:58 456 0
꼬꼬무는 다 컨셉이지?15 09.29 12:58 548 0
만만한 사람한테 화풀이 그만좀 했으면 좋겠음 09.29 12:58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살빼면 진짜 잘생겼는데 살뺐음 좋겠어 .. ㅋㅋㅋ쿠ㅜㅜ3 09.29 12:58 146 0
돈 봉투 주웠는데 경비실에 갖다줄까 경찰서에 갖다줄까..3 09.29 12:58 25 0
빈속에 생크림 와플 반쪽 먹었는데 느글거린다 09.29 12:57 1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망했네4 09.29 12:57 300 0
방청소해야되는데 귀찮다2 09.29 12:57 15 0
사람 많은 곳 가면 전파 안터지는 거 KT만 유독 심한거지? 09.29 12:57 15 0
우리나라는 왜 형량이 낮을까??진짜 궁금2 09.29 12:5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