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0117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550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7 11.16 17:2754272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6 11.16 20:321676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4 11.16 17:0926276 1
겨울 두툼한 양말 다들 어디서 사?? 2 6:18 63 0
여잔데 난 핑크색 좋아하는게 왜캐 자존심 상하지20 6:17 228 0
23살에 혼전임신한 것도 사고 친건가?35 6:16 447 0
김치찜 고등어랑 꽁치 중에 뭐가 맛있어?8 6:16 100 0
원래 유부녀들 스킨십 거부감 없으셔?5 6:15 226 0
내가 어릴때 티비로 보고 좋아했던 연예인들이 지금은 40-50대인데3 6:15 18 0
아니 나 저녁 6신줄..;7 6:14 299 0
유튜브 홀로나나님 진짜 친구하고싶다 6:14 36 0
상황판단좀..4 6:14 104 0
피부 하얘지고싶고 얼굴도 덜 넙대대했으면 좋겠고 콧대낮고 복코인거 싫고 가슴 하나도..1 6:13 68 0
이틀전에 김냉에 놔뒀던 회를 한번 먹어볼게.... 6:13 7 0
지금 가죽자켓 사는거 좀 오바데스?? 6:10 47 0
40 프사 골라줘 6 6:09 254 0
ㄱㄴㄱ 있자나 누가 민우고 누가 철진이야??? 1 6:09 53 0
누군 30억 당첨되고 누구는 5천원 ㅠ.ㅠ 6:09 54 0
오니츠카타이거 콜라보 신발 뭐가 제일 귀여워?? 40 8 6:08 316 0
ㅅㅓㄹㅅㅏ 할 때 하혈..(쫌 더럽..) 6:08 6 0
사진 찍으면 얼굴 평면적으로 나오는 사람..? 6:08 9 0
나 부정출혈이 너무 심해서 당황스러웠는데 6:07 142 0
난 남한테 선물 줘야할 일 있을때 엄청 신경써서 고르는듯1 6:0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12 ~ 11/17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