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성당도 헌금 내야 해?? 교회는 십일조 감사헌금 신앙성장운동헌금 무슨무슨 감사절 헌금 생일 헌금 등등 너무 많아서 ㅜㅜ


 
   
익인1
걍 미사볼때 헌금 내는 시간이 있음 필수는 아니라 걍 내는척한적도 많음
19시간 전
글쓴이
본문처럼 종류 많아? 아님 미사때만 딱 내면 돼 ??
19시간 전
익인1
걍 미사때민 낸듯 따로 기부하는 사람돈 있고
19시간 전
익인4
미사때만. 자발적 기부는 개인이 원할때 가능
19시간 전
글쓴이
아하 그럼 십일조랑 이것저것 다른 헌금 강요는 없는거지??
19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전혀없어

19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알려줘서 고마워 !! 주말 잘 보내 🫶🏻

19시간 전
익인2
ㅁㅈ 미사볼 때 헌금 내는 시간 있고 천원을 제일 많이 낼 걸 얼마 내든 상관없움
19시간 전
글쓴이
ㅇㄷ !!
19시간 전
익인2
뭐 본인이 막 미사 봉헌 이런 거 하고싶으면 사무실에 돈 내고 해도 돠긴 하는데 필수는 미사때만…? 헌금 강요 없음
19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주말 잘 보냉 !!!
19시간 전
익인3
다른 종류도 있긴 한데 필수는 미사 볼 때만...
19시간 전
글쓴이
미사때는 꼭 내야 하는 거지 ..!?!
19시간 전
익인3
웅ㅇ! 현금 없으면 못 내기도 하는데 금액 상관없이 꼭 내는 게 원칙이긴 해
19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 익인이두 주말 잘 보내ㅐ !!🫶🏻
19시간 전
익인5
아예 안 내는 건 에바고 천원만 내도 됨
19시간 전
글쓴이
보통 다들 천원 내셔??
19시간 전
익인5
아니 사실 천원 내는 건 대개 학생들이고 신앙심 깊고 성당 발전을 원하는 어른들은 각자 재량껏 더 많이 내는 경우가 많지ㅋㅋ 근데 그걸 눈치 볼 필요는 없는 게 50살 아저씨 아줌마가 천원 낸다고 누가 눈치 주는 것도 아니고 사실 남이 얼마 내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아
19시간 전
글쓴이
아하 그냥 자기가 내고싶은 만큼 각자 성의껏 내면 되는 거지 ??
19시간 전
익인5
응 그게 맞지
18시간 전
익인6
애기때 학생때는 천원 오천원 내긴 하지만 그건 정말 마음대로.
돈으로 바로 넣는게 아니라 성당에 비치된 봉헌봉투(?)에 미리 넣어 갖고 있다가 바구니에 넣는거라 얼마넣는지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함
편하게 해

19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이해 됐다 고마워 !!
19시간 전
익인7
거의 고정적인건 교무금이라고 해서 좀 정기적으로 낸느게 있는데 한 만원? 책정해도 댐.
미사때 내는 헌금은 천원내도 되고..!!!

19시간 전
익인6
성당과 하나님껜 죄송하지만 난 교무금 책정안하고 미사때만 봉헌하는 나쁜 신자

그래서 늘 성당에 미안함 😅

19시간 전
글쓴이
교회만큼 강요나 종류가 많진 않구나 그냥 미사랑 원할때 성의껏 내면 되는거지?? 고마워 🫶🏻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609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93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95 09.29 20:2917096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27 09.29 20:0617421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51 09.29 19:448723 1
점메추 받아여!!! 09.29 13:31 10 0
난 친목잇는 회사 너무 싫 ㅜㅜ 5 09.29 13:31 68 0
신라면 너구리 스낵면 중에 뭐 먹을까2 09.29 13:30 16 0
내가 도덕적 결함이 있는 거야?14 09.29 13:30 90 0
와 탁구 신유빈 광고 진짜 많이 찍었네..1 09.29 13:30 24 0
왜케 여유롭지...? 3 09.29 13:30 50 0
아빠랑 나랑 화법 둘 다 개최악임 09.29 13:29 39 0
이 가방 별로여?17 09.29 13:29 482 0
토익 파트5가 제일 문제다7 09.29 13:29 159 0
이성 사랑방 이런 애인 과거 이해해줄 수 있어…….?6 09.29 13:29 116 0
압박감이 심한 환경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너넨 어디? 5 09.29 13:29 24 0
내 기준 사람 진짜 정떨어지는 거30 09.29 13:27 1271 0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도와줘4 09.29 13:27 33 0
평가절하 폐업햇어? 09.29 13:27 47 0
나 친구 집에서 잠깐 신세질 것 같은데4 09.29 13:27 32 0
독서실 갈 말 2 09.29 13:27 18 0
다들 연락 텀 왤케 숨막히는거같지?14 09.29 13:27 462 0
번개장터 수수료 뭐야? 3 09.29 13:27 30 0
다들 가을&겨울 옷정리했어?1 09.29 13:27 40 0
원룸 재계약 안한다고 말할 때 집주인한테만 말하면 되지?3 09.29 13:2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24 ~ 9/30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