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 그만둔 상태라 엄마 가게 좀 도와주고 다른 알바 하고 있단말임
뭐 나도 엄마한테 별로 해준 거 없는 딸인 거 아는데
엄마가 술만 마시면 친척들한테 언니랑 내 욕을 그렇게 함ㅋㅋ
다른 친척 오빠들 비교하면서
단순히 흉이 아니라 dog쌍욕 ㅋㅋ 물론 온전히 본인 입장에 서서ㅋ
술도 약해서 맥주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이 항상 술마시면 주변에 통화돌림ㅋㅋ
아니 이런 상황에서
친척분 생일잔치를 엄마 가게에서 하기로 했는데 저기에 가고 싶겠나 ㅋㅋㅋㅌ
이모들한테 통화하면 내 욕하고 친척언니한테도 술 만취해가지고 내 욕을 그렇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기분 나빠서 당연히 가기 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