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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엄마랑 같이 나온거 같았음
카페 키오스크로 주문 하는데 엄마랑 옆에 아들 인데 장애인 같았늠 말도 없이 막 만지고 얼굴을 막 누르는거야.. 호떡 누르는것처럼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만질라고 하고 엄마는 괜찮이~ 이런  난리를 치고 아들은 30대 초 남자 같았음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자꾸 만지냐 말도 없이 왜 그러냐고 했는데도 죄송하다고 말도 안하고 나도 빡쳐서 장애인 데리고 나올거면 케어좀 잘 하라고 이야기 하고 나는 내 갈길감 ㄹㅇ 민폐야 ㅋㅋㅋㅋ 개짜증나.. 미용 어제 했는데 정신나간 장애인 때문에 다 망침 


 
익인1
엄마가.... 케어는 제대로 해야지...
8시간 전
익인2
으극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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