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잡담] 이 가방 별로여? | 인스티즈


오만원 안되는데 기여븜..무채색 인간인데 겨울에 포인트로 매주면 기여울것 같아



 
익인1
내 취향은 아니지만 쓰니 취향이라면 고
어제
익인2
징그러워
어제
익인3
ㅇㅇ..
어제
익인4
중국쇼핑몰에서 파는 가방같아
어제
익인5
ㄱㅊ은디 이번시즌에 저런 무늬 유행이라던데
어제
글쓴이
헉 진짜?조아써~
어제
익인6
ㄱㄱ 이번시즌유행이래
어제
익인7
요즘 유행이지 않나 맘에 들면 사듀 될듯
어제
익인8
귀엽더 어디거야?
어제
글쓴이
카시코꺼!
어제
익인9
빨간택이 오반데
어제
익인9
저거빼고 예쁨
어제
글쓴이
ㅇㅈㅋㅋㅋㅋ빨간택이 너무 테무스러움..
어제
익인10
예쁜데?
어제
익인11
나 호피 무늬 좋라하는데 쟨 좀 짜잘해서 아쉽다
어제
익인12
이쁨 나도 사려귱 ㅋㅁㅋ
어제
익인13
예쁜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86 09.30 16:01294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084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2 09.30 09:5856898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84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6140 0
친구한테 서운한거 말하고 손절당함ㅋ18 09.29 16:47 336 0
마우스랑 마우스 패드 어디 팔아?3 09.29 16:47 18 0
교사 하는 이유가 뭐야?7 09.29 16:47 93 0
편의점 알반데 어떤 할머니가 콜택시 불러달라고 들어옴 09.29 16:47 24 0
바지 기모로 살까 기모 없는 걸로 살까??3 09.29 16:47 18 0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퇴사 생각든거면 런해야된다고 생각?8 09.29 16:47 74 0
히피펌 한 뒤 매직셋팅 고민 09.29 16:47 13 0
일요일 낮잠 잘 땐 개굿1 09.29 16:46 25 0
학원 알바하는데 열심히 해도 못하는 애 안쓰러움 8 09.29 16:46 50 0
아니 인스타 댓글 나 세 번밖에 안달았는데 09.29 16:46 63 0
아놔 당근 6시간전에 채팅왔었네ㅜㅜ 09.29 16:46 23 0
남익인데 여친한테 차였는데 이 이유가 납득 가는 사람?5 09.29 16:46 61 0
배부른데 뭔가 먹고싶음1 09.29 16:46 20 0
아빠랑 뒤지게 싸움1 09.29 16:45 85 0
우리나라가 유독 부자 시기하는사람 많은이유가 뭐야?10 09.29 16:45 60 0
쿠팡에서 슬랙스 시켰는데 2키로짜리 아령 두개옴ㅎ...4 09.29 16:45 50 0
무쌍들아 속눈썹펌하면 눈화장해?7 09.29 16:45 40 0
배달 뭐 시키지 ? 밀가루 말고 ! 🤔6 09.29 16:45 25 0
찐사랑있다고 생각해??7 09.29 16:44 141 0
아니 한시간 반만에 끝낼수있는 일... 2시부터 시작했는데 09.29 16:4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