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그래두 관심없는건 아니지….?


 
둥이1
엄청 고민하다가 물어봤을 확률 200
1개월 전
둥이2
사랑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58992 0
이성 사랑방애인 워크샵가서 커플링 뺀거 따져라 참아라 58 11.19 13:3824330 0
이성 사랑방26살 여자면 22살 만날거 같아?? 54 11.19 09:238847 0
이성 사랑방나보다 능력 없는 친구가 예쁜 애인 만나서 너무 억울해43 11.19 12:5818710 0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59 11.19 17:2618756 0
나 집착형인데 상대어떻게 놔줘야해6 11.17 02:23 130 0
연애중 다정해서 좋다니까 11.17 02:22 109 0
요즘 너무 외로워서 나한테 조금이라도 호감 보이는 사람 있으면 만나볼까 했었는데 11.17 02:18 213 0
진짜 사랑했던 사람 잊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아는 사람?66 11.17 02:18 27857 1
애인이 공시생인데 시험 떨어져도 사랑해 줄거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 거야?14 11.17 02:16 183 0
애인이 이성이랑 전화하면서 다른거 하는거 어케생각?24 11.17 02:15 196 0
이정도 연락주기 호감 있는 것 같아?11 11.17 02:09 461 0
헤어지자고 하면서 헤어지는 이유로 5 11.17 02:09 123 0
모르는척너무재밌다........ 11.17 02:07 198 0
날 두고 전애인에게 돌아간 사람이 미치도록 그리우면 11.17 02:03 66 0
연애를 하고 있는데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 14 11.17 02:00 195 0
장기연애하다 헤어진 이유 디테일하게 말해보자 5 11.17 01:58 172 0
두달전에 사친한테 고백했다 차였는데 6 11.17 01:55 409 0
어장도 11.17 01:55 39 0
인프피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16 11.17 01:54 172 0
인스타 스토리 연락 자주하고 관심 가는 사람3 11.17 01:53 114 0
왤케 맘에 드는 남자가 없니..16 11.17 01:51 265 0
연애중 애인이랑 몇시까지 놀아? 7 11.17 01:48 118 0
얘 찐사랑 같아 아니면 그냥 아쉬움?인 것 같아...? 2 11.17 01:47 113 0
이별 헤어졌는데도 계속 서로 연락하는 사람들 있어?8 11.17 01:46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