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초록색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어두운 초록색이라 고민중....ㅠ

셋 중에 무슨색 살까?

[잡담] 케이스 색상 골라주라!! | 인스티즈



 
익인1
애쉬그레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기본 흰티 좀 정사이즈에 짱짱한 거 어디서 살지 추천해줄 익 7 16:20 20 0
참외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2 16:19 19 0
서울 자취하고 한강 로망 다 사라짐4 16:19 5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오히려 관심없는 척 하는 사람 있어?8 16:18 246 0
아빠가 동생들 모아놓고 학원 하나씩 줄이라고 했대56 16:18 879 0
익들아 시술도 적당히 ㅎ...부작용인지 모르겠는데5 16:18 451 0
예쁜애들은 좀 사람 깔보거나 외모로 무시하는 경우 많다 생각해?4 16:18 47 0
오늘 하늘 cg로 복사 붙여넣기한것같음7 16:18 698 1
내일 개인정보보호의날이래1 16:18 40 0
이제 가을이야?! 가을 옷 입어도 돼?!4 16:17 125 0
누가 나 여행 가는 기준이 뭐에요? 이랬는데 6 16:17 69 0
왜 참외로 김치를 해먹는거야!!!!2 16:17 20 0
나 근데 ㄹㅇ 개마른애들 보면 궁금한게40 16:17 771 0
쟁반짜장 신전떡볶이 처갓집 슈프림 하루만에 다 먹음1 16:17 2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마음 있어도 고백안하거나 대시 안하는 사람 많음??3 16:16 146 0
언니가 교대 간다고 이번에 수능 본다는데 걱정된다…2 16:16 50 0
난 진짜 좋으면 사진찍고 싶지가 않은거같아7 16:16 60 0
나 자신이 부족한거같고 불쌍하다고 느끼는 감정은5 16:16 41 0
카페 알바생인데 여기 사장님.. 넘 따숩... 16:16 19 0
내일 반팔 입or말?8 16:1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