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택배로 팔아본 적 있어? 착불로
직거래는 많이 했는데 택배는 첨이라 어케 해야 하니?
택배 붙이고 입금 받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돈 먼저 받고
7시간 전
익인2

무조건 선입금

7시간 전
익인2
돈 안주면 안보내지 뭐믿고 보내줘!!!
7시간 전
익인2
나는 착불로는 안해봤고 다 택배비 포함으로 받았어 편의점택배로 보내구
7시간 전
익인3
네가 물건값을 구매자한테 받은 후에 택배를 보내야지 택배 착불로 붙일거면 착불이라 얘기하고 넌 걍 착불이요 하고 택배사에서 박스만 주고 오면 되고 배송비포함으로 팔거면 배송비 얼마 추가해서 입금해주세요 하고 물건값+배송비 해서 입금 받은 후에 택배 보내면 됨
7시간 전
익인3
네가 물건부터 보내면 상대방이 받고 입금을 할지 안 할지 어케 알아 입금부터 받아야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들 있잖아 그거에 대해 대부분 경각심 갖고 살아?3 16:04 33 0
체력이 없는건 몸에 무언가가 없다는 뜻이야?9 16:04 239 0
나 이번달에 700만원 씀 6 16:04 86 0
어제 한강 야경 ♥23 16:04 670 2
컴퓨터 절전으로 해두면 전기 덜 나간다거 찐임??4 16:03 3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아닌 소개팅 했는데 이거 긍정이야? 16:03 53 0
엄마한테 상처받았는데 익들이라면 어때? 1 16:03 22 0
그 옛날에 있잖아 뼈 모양으로 된7 16:03 103 0
소개 받았는데 상대방이 다 준비해온다 하면 부담스러워?2 16:03 32 0
나이키 줌 보메로vs 뉴발 5301 16:03 12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팅은 몇시간정도 만나?? 1 16:03 51 0
지금도 우울증이긴 한데 한창 심했을때1 16:02 35 0
자취익들아 다들 점심뭐먹었어3 16:02 19 0
키 185로 살기 vs 144로 살기44 16:02 375 0
익들아 남자들 목소리 낮을수록 (약195 16:02 71 0
당근거래 할 때 돈 받고 만나는 거지?4 16:02 32 0
내 취미가 막 인형 모으고 만화보고 이러거든 16:02 30 0
나 남한테 관심이 1도 없는 성격인데 부모님이 16:02 17 0
🛍️💰도와주면 로또1등!! 가방 어떤거 살까?! 1122 16:02 55 0
다들 밥 뭐먹었어 16:0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