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잡담] 나 바라클라바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1

[잡담] 나 바라클라바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2

[잡담] 나 바라클라바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잡담] 나 바라클라바 골라줄 사람 | 인스티즈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애기 얼굴이 너무 못생겼다 ㅋㅋ 2 11.17 12:11 212 0
슬로우엔드는 모든 옷이 다 배송이 느려?3 11.17 12:10 106 0
이성 사랑방 intp들 사친한테 2 11.17 12:10 73 0
가족끼리 밥먹을때 핸드폰해?3 11.17 12:10 40 0
서비스 받고 리뷰 안쓰면 정없는거야??ㅋㅋㅠㅠ13 11.17 12:10 289 0
바닥 까지 다 쓴 향수 있어? 주어 프라다 11.17 12:10 17 0
피크민 하는 익들 잇니2 11.17 12:09 73 0
친구가 디올 운동화 신고왔는데3 11.17 12:09 125 0
일주일동안 힘들었다 11.17 12:09 15 0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있는 사람?2 11.17 12:09 21 0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 남 질문받음57 11.17 12:09 184 0
동덕 시위하는애들 수준이 너무 무식해서 놀람8 11.17 12:09 786 2
여자애같이 말하라는게 뭐니?ㅋㅋ 11.17 12:08 15 0
이성 사랑방/ 정치같은거 관심없다하면 좀 그런가? 5 11.17 12:08 50 0
당근 채팅 읽고도 암말 없는거 개빡이다 11.17 12:08 19 0
오늘 바람 겁나부네..! 11.17 12:08 20 0
다대다 면접때 나는 쉬운것만 물어보고 옆사람들한텐 질문도 어렵게 하던데14 11.17 12:07 532 0
이미 샀는데 인터넷에서 더 저렴한 곳 발견해서 환불하는거 에바야?4 11.17 12:07 20 0
이성 사랑방 나는 안 만나고 게임하는데 어떡해? 7 11.17 12:07 60 0
공기업 취업사진 올림머리 할말 1 11.17 12: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