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78 09.30 16:013948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180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2 09.30 09:5864716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303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8 09.30 11:4843828 1
27살인데 아직도 후집이나 애같이 입어야 어울린다 소리 듣는데 09.29 15:56 21 0
칼에 손가락 베였는데 에스로반 연고 발라도돼?1 09.29 15:56 46 0
둥근 얼굴형이면 층 많ㅇ낸 레이어드컷 괜찮을까?? 1 09.29 15:56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슬레머 라는 단어 썼는데 이거 남초단어야?6 09.29 15:55 177 0
얘들아 이거 신도림역 5번 출구 맞아? 09.29 15:55 16 0
정안주는법 있을까..2 09.29 15:55 20 0
트름 자주하는거 병원 가볼만한 일인가 09.29 15:54 35 0
속눈썹 접착제 눈에 들어갔는데 응급실 기봐야되나5 09.29 15:54 34 0
20대 중후반 익들 영양제 뭐 챙겨먹어?5 09.29 15:53 36 0
커뮤 조롱 문화 심해진 게 히키 백수 양산에 한몫 하는듯7 09.29 15:53 78 0
넷플 구독 젤 싸게하면 얼마야?10 09.29 15:53 61 0
배란통 있는 익들 있어ㅠ? 09.29 15:53 10 0
휴학 1년 반에 졸유 1년 하게 됨 09.29 15:53 43 0
닭껍질튀김은 좀 바삭한 맛에 먹는거 아니였나 09.29 15:53 17 0
나 이번달 돈 진짜 안썼다 장하다 15 09.29 15:52 647 0
컴활 2급 고급필터 조건범위가 자꾸 다르게 나오는데 왜 그러는거야? ㅠㅠ 09.29 15:52 28 0
내가 생일선물가지고 너무 쪼잔한가2 09.29 15:52 31 0
우울한 취준익 당분간 금수저 친구 안만나려고…ㅎ 09.29 15:52 113 0
국취제 중인데 단기알바해도 괜찮어???7 09.29 15:52 43 0
다이소에서 색조 화장품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3 09.29 15:51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20 ~ 10/1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