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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7l
[ 연인, 소꿉친구(맞관) 택1 / 캐(2명 이상) / 선시작 ]

따로 상황 없이 그냥 가볍게 이어가요
원하는 전개로 이어주면 알아서 맞춰 이어갑니다
양식 맞춰서 시작 부탁드릴게요 안맞안잇
추천


 
   
닝겐1

8시간 전
닝겐1
소꿉친구(맞관), 후타쿠치, 아츠무
-

야아. 나 오늘 약속 파투났어. 놀아줘!

8시간 전
글쓴닝겐
후타쿠치
-

무슨 약속이었길래 당일 깨지냐.

8시간 전
닝겐1
영화 쿠폰 생겼대서 같이 보기로 했는데, 썸남이 그 영화 자기도 보고 싶다 해서 나 버리고 홀랑 갔어-… 아. 부럽다.
8시간 전
글쓴닝겐
무슨 소리야. 썸남이 뭐 어쨌다고? 아니 그전에. 니가 썸남이 있었냐?
8시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응? 아니, 그, 어… 친구 썸남이 와서 친구가 나 버린 건데…? 그보다 왜 화를 내냐? 나는 뭐, 썸도 못 타?

8시간 전
글쓴닝겐
1에게
와씨, 주어 좀. 니랑 썸 타는 남자한테 당장 도망가라고 조언해 주려고 했지. 어쩌다가 너랑…

7시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뭐? 진짜 어어 없네-! 됐어, 너랑 안 놀아~. 모브한테 놀아 달라 할 거야.

7시간 전
글쓴닝겐
1에게
뭐래, 약속 파투 나자마자 나 먼저 찾아온 주제에. 무슨 영화였는데?

7시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로맨스 영화! 서로 볼 남자가 없어서 둘이 보려 한 건데, 쟨 남자가 있었어. 진짜 배신이야~.

7시간 전
글쓴닝겐
1에게
니가 남자가 왜 없어? 듣는 남자 서운하게.

7시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응? (눈을 크게 뜨고 널 바라보다가 괜히 귀가 뜨거워져 시선을 피하며) 넌 로맨스 안 보잖아.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7시간 전
글쓴닝겐
1에게
이럴 때 아니면 내가 로맨스 영화를 언제 봐. 남자들끼리 징그럽게 갈 수도 없고. 니가 나 좀 데리고 가주면 되겠네. 그치?

7시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진짜 볼 거야? 농담 아니고? (네가 혹시나 무를까봐 폰을 들어 곧바로 예매를 하며) ...근데 나랑 가는 건 안 징그러워? 평소엔 네가 여자냐, 뭐냐, 그러더니.

7시간 전
글쓴닝겐
1에게
자꾸 말에 토를 다는 거 보니까 나랑 가기 싫다는 걸로 들리는데요. 싫으면 말아라-. 남자끼리 징그럽게 보러 가보지, 뭐.

7시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아, 이미 예매 다 해가는데!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자 부끄러워 이미 예매가 끝난 폰 화면을 계속해서 바라보며) 그냥, 너랑은 이런 거 본 적 없으니까 낯설어서 그러지-... 아, 안 싫거든?

7시간 전
닝겐2

8시간 전
닝겐2
소꿉친구 / 니로 츠무 오이캉
-

(몰래찍은 엽사)
ㅋㅋㅋㅋ
아 타이밍 좋았다
어디서 신성한 수업시간에 조냐^^

8시간 전
글쓴닝겐
아츠무
-

돌았나 ㅋㅋㅋㅋㅋ
아 안 지우나
니 것도 털어?
털어?

8시간 전
닝겐2
헐 아니 센세!! 대화첸데 악 그걸 그새 까먹네🤦🏻‍♀️짝꿍이라 옆에서 사진 보여주고 필담했던 걸로 할게요!
-

뭐야, 너 내 사진 있었어? 아씨..! 봐봐. 당장 꺼내라 폰?

8시간 전
글쓴닝겐
😉
-

내가 없을 리가 있나. 니 자다 발작 일으킨 거, 공부한다 카면서 책 피자마자 기절한 거. 더 있는데 보여줘?

8시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말없이 받아준 센세.. 마지텐시🫶🏻
-

뭐, 야 미쳤냐? 큰 소리 내기 전에 지워라 어? .. 아니 왜 따로 폴더까지 만들어서 찍어놓는데..!

7시간 전
글쓴닝겐
2에게
아, 니 사진만 보고 싶은데 띄엄띄엄 떨어져 있으니까 보기 불편했단 말이야. …야, 쌤. 쌤. 여 쳐다보신다.

7시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말이나 못하면. 이따 두고 봐, 너.

너 그거 지워
못생기게 나왔잖아ㅜ

-
필담 섞는 거 괜찮으신가요..!

7시간 전
글쓴닝겐
2에게
넹 괜찮슴니다
-

ㅋㅋ
안 못생겼어
귀엽기만 한데

7시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

아 진짜 너 아₰ ☡
짜증나!
불리할 때만 그런 식으로 넘어가지 어??

7시간 전
글쓴닝겐
2에게
ㅋㅋ 어어?
입꼬리 올라가는데요
닝 씨
이래도 짜증납니꺼?

7시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아니라ㄱ
이쪽 보지마!!
그런다고 내가 어? 좋아할 줄 알아!
웃지마 진짜 너 내가 어제 잘생겼
뭐 그거 말했었다고 계속 얼굴 들이미는 거지 어!! 아 얄미워 진짜ㅜ

7시간 전
글쓴닝겐
2에게
어제 뭐요?
(“잘생겼” 부분을 동그라미 치며)
한 번 적었으면
끝까지 적어야지

7시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뭐뭐!
(“잘”부분을 까맣게 칠하며)
생겼다고!
그냥 생겼다고!

그렇게 얼굴 내밀고 눈웃음 좀 치지마 이 여우놈ㅇㅏ !ㅣ

7시간 전
닝겐3

8시간 전
닝겐3
연인 / 시라부, 스나
-

자기야. 자기 안에서 나는 애정도 몇 위야?!

8시간 전
글쓴닝겐
시라부
-

솔직하게 말해도 안 삐질 거야?

8시간 전
닝겐3
응! 안 삐져! 그러니까 빨리! 빨리 말해줘! 응?!!
8시간 전
글쓴닝겐
삐질 거면서. 1위야, 1위.
8시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어?! 정말?! 정말 내가 1위야?! 정말?! (환하게 웃다가 삐죽 노려보며) 근데 난 내가 2위인 줄 알았지. 당연히 공부가 1위인 줄 알았잖아.

8시간 전
글쓴닝겐
3에게
1위라고 해도 예쁘게 안 쳐다보네. 왜. 그럼 지금이라도 2위라고 정정해 줄까?

7시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그건 싫어. 아니, 내가 당연히 안 예쁘게 볼 수밖에 없잖아! 데이트하자고 했더니 공부나 시키고!

7시간 전
글쓴닝겐
3에게
서운하네, 난 공부 핑계 대고 얼굴이나 더 보려고 한 건데. 그렇게 싫었어?

7시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어, 음. 그렇게 말해버리면... (새빨개진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싫다고 어떻게 말해...! 너무 좋아, 진짜...

7시간 전
글쓴닝겐
3에게
그럼 반대로 자기 안에 나는 애정도 몇 위야?

7시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그거야 당연히...! (장난스럽게 웃으며) 몇 위게~?

7시간 전
글쓴닝겐
3에게
음, 1위?

7시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쳇. 너무 잘 알고 있다니까? 내가 자기 아님 누가 1위겠어, 그치?!

7시간 전
글쓴닝겐
3에게
사실 1위 아니면 서운할 뻔했어. 아까 너처럼 예쁘게 안 쳐다봤을 거고.

7시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감동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우리 자기. 진짜... 진짜...! 처음 알았던 때랑 많이 달라진 거 알아?!

7시간 전
글쓴닝겐
3에게
이게 그렇게까지 반응할 일이야? 처음에는 도대체 어땠길래.

7시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처음 짝꿍 되었을 때만 해도, (눈꼬리를 손으로 올려 노려보며) 이 표정으로 말 걸지마. 막 이랬었잖아!

7시간 전
닝겐4

8시간 전
닝겐4
연인 / 사쿠사, 쿠니미, 아카아시
-

...심심해. 뭐 재밌는 거 없나.

8시간 전
글쓴닝겐
사쿠사
-

책이라도 빌려줘?

8시간 전
닝겐4
책? 너 저번에 읽던 거 괜찮았어? 그거 괜찮았으면 볼래
8시간 전
글쓴닝겐
그럭저럭 읽을만했어. 근데 자기 취향은 아닐 텐데.
8시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아, 그럼 다른 것도 있어? 자기가 읽었던 것 중에 추천해 줘.

8시간 전
글쓴닝겐
4에게
많이 심심하긴 한가 보네. 이 중에서 재밌어 보이는 걸로 골라.

7시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안 그래도 심심하다 그랬잖아. 그러면-... 난 이거. 이게 표지가 제일 마음에 들어.

7시간 전
글쓴닝겐
4에게
딱 그거 고를 거 같았더라.

7시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날 너무 잘 파악하고 있단 말이야. 이러다가 아무 말 안 하고 있어도 무슨 생각 하는지 맞출 거 같아.

7시간 전
글쓴닝겐
4에게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럼 말 나온 김에 맞춰볼래? 내가 지금 무슨 생각 중인지.

7시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음... 눈앞에 있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안아주고 싶다? 어때, 맞췄지.

7시간 전
글쓴닝겐
4에게
절반은 맞췄어, 뽀뽀까지 하고 싶었다까지였는데.

7시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아, 아쉽다. 그거까지 말할까 고민하다 말았는데. 그래도 꽤 통한 거 아닌가?

7시간 전
글쓴닝겐
4에게
맞춘 거나 다름없지. 나도 맞춰볼 테니까, 내 눈 봐봐.

7시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겠어? 자기도 맞추면 좋겠다.

7시간 전
닝겐5
연인 / 아츠무 오사무 후타쿠치
-
나 오늘 밥 안 먹어.

8시간 전
글쓴닝겐
오사무
-

…내 짐 잘 못 들은 거 맞제.

8시간 전
닝겐5
잘못 들은 거 아니야, 나 오늘 밥 안 먹고 잘 거야. 하루 종일.
8시간 전
글쓴닝겐
그래 자면 더 힘 빠지는 거 모르나. 입맛이 없는 거면 죽이라도 끓여주까. 응?
8시간 전
닝겐5
아니이- 그냥 이러고 누워있을래… 우리 자기 배고프면 먹어 난 안 먹을래.
8시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쿠 잠 오나. 자기 또 어제 내 몰래 새벽까지 폰 본 건 아니고?

7시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응… 아니 그냥 자기 말대로 자라고 했는데 자기 전에 유튜브 잠깐 보다가..

7시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럴 줄 알았다. 몇 시에 잤는데. 솔직하게 말해본나.

7시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 4시였나. 아니 5시였나….. 아마 5시였을걸?

7시간 전
글쓴닝겐
5에게
일로와. 어쭈, 피하네. 퍼뜩 일로 안 오나. 콱 그냥.

7시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아아악 가면 혼낼 거잖아. 다시는 안 그럴게 응?

7시간 전
글쓴닝겐
5에게
내 늦어도 12시엔 자라캤지. 약속 안 지켰으니까, 소원권 하나 갖고 온나.

7시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렇지만 하나만 더 보라고 유튜브가 유혹했는걸.. 응 알겠어, 우리 자기 소원권 하나 가져 응응. 그거 지금 쓸 거야?

7시간 전
닝겐6
나중에라도 된다면...
연인 / 니로 마츠카와 키타
-
어제 밤샌 사람? 저요-. 너무 피곤해... 살려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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