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난 내가 금사빤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내가 짝사한 사람 목록 나열해볼게


1. 중3때 같은반 애

2. 고1때 학원 같은반 애

3. 고3때 같은반

4. 대학 동기

5. 인턴 동기


2는 약간 짝사? 거의 아니긴함

그럼 한 4명 정도


나 금사빤 아니지?





 
익인1
쉽게 질림 잘생기면 다 좋아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아 생리 터졌다....10 16:59 43 0
오렌즈에 내 시력 정보 지점에만 있는 거지??13 16:58 18 0
오늘 내옆에 지하철 빌런이 너무 많다 16:58 15 0
배달 보쌈 가성비 대박👍👍👍 17 16:58 791 0
내가 만난 사람들은 내가 뭔가를 더 잘하면 자존심 상해하더라 16:58 32 0
짝남 솔로인 줄 알았는데 짝남의 여사친이 했던 말 때문에 신경쓰여🥹 여친 있는 거 같..1 16:58 46 0
후진하다 멈췄는데 아줌마가 와서 부딪혔어ㅋㅋㅋ1 16:58 132 0
손가락 인대 늘어난걸까??1 16:58 8 0
와 벌써부터 10월 둘째주 지나면 회사 어떻게 다니지 걱정됨2 16:58 19 0
스벅 골든 애플 블랙티 먹어본 사람 16:58 13 0
부산-인천 당일치기 완전 빡세?? 힘들어? 16:57 15 0
옷 저렴한거 잘못입으면 개 야해지는데3 16:57 91 0
네이버 회원가입 하려고 하는데 인증문자가 안와… 16:57 10 0
파마하고 나면 컬 보통 얼마나 가1 16:57 15 0
이성 사랑방 이런 커플 솔직히 한심해?32 16:57 9417 0
혹시 연애 고수 있어? 이거 이유가 뭘까? 16:57 16 0
아이폰 16 일반 쓰는 익들 카메라 버튼 잘 돼??????? 16:57 12 0
운전 진짜 너무 어려움 16:57 18 0
대기업은 사수가 잘알려주고 인수인계 철저해?2 16:57 33 0
에어팟만 끼면 배고픔 16:5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