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도태되기전의 인생이 있었고

한때는 워홀도 여러군데 다니고 그랬는데

이렇게 모래사장에서 모래쥐고있으면 손틈새로 다 빠져나가듯이

인생 다 잃고나니까

처음부터 이런 인생이였던것처럼

과거가 전생같음

지금 이 생이 나한테 꼭 맞는옷처럼

꼭 마치 처음부터 이런인생이였던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42 10:2328170 1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14 12:0624690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2556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13 12:1411037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1579 16:198184 3
찐사랑있다고 생각해??7 16:44 129 0
아니 한시간 반만에 끝낼수있는 일... 2시부터 시작했는데 16:44 47 0
익들아 우리 강아지 강아지별로 떠났는데 주변에 얘기해야될까? 3 16:43 45 0
난 잘삐지는 친구들이랑 결이 안맞아10 16:43 90 0
손톱 물어뜯는 익들아 제발 고친 방법 좀 말해줘....12 16:43 43 0
천사들아 저녁 골라주라~2 16:43 11 0
인도 길거리 음식 영상 보면 심각하던데 그래도 사먹는 사람이 있나? 16:4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과cc 2번째인데2 16:43 92 0
폴로셔츠남 16:42 17 0
취업한지 6개월인데 신용대출 못받겠지..? 16:42 12 0
지농 진짜 아무것도 안보는구나1 16:42 42 0
신입인데 회사 거리 멀고 근무시간도 길어서 의욕이 안난다... 16:42 34 0
발바닥에 뭐가 볼록 튀어나왔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돼?? 16:42 7 0
Esfp 남친 특1 16:42 16 0
춘식광.. 꼼파뇨 춘식이 후드티 샀다 ㅎ..5 16:41 438 0
사주 진짜 소름돋는다1 16:41 49 0
카페알바생들 하루에 몇잔 만들어?5 16:41 23 0
팁/자료 손톱 잘 부러지고 옆에 거스러미 많은 익들아2 16:40 53 0
교사가 정병 있어도돼?33 16:40 391 0
아이폰 사전예약하고 아직도 못 받은 사람6 16:4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8:24 ~ 9/29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