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먼저 관심 생겨서 들이댄거고 애인도 나 좋아서 받아주고 고백도 했겠지만 
사람이 어색하달까 나도 표현 적은편에다가 말수도 없는데 애인도 없어서 100일 때까지 둘 다 만나면 환장할 뻔 했는데 이제 서로 좀 편해져서 나한테 장난치고 이쁘다 귀엽다 애정표현하고 그래ㅜㅜㅜ 
이젠 내가 더 안 하는 거 같아 보여 ㅋㅋㅋ 
아직 그래도 서로 밥 먹는 건 부끄러운 연애초..^^ 


 
익인1
쓰니도 편해져서 그런 것 같은데?ㅋㅋㅋ 인팁 잇팁 겁나 잘 맞을 것 같다ㅋㅋㅋㅋㅋ 에너지도 비슷하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86 10:2348358 2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01 12:0648368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695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2940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70 12:1435281 0
여론조사 전화 개짜증남2 17:44 22 0
학생 때 영어 이 부분 진짜 짜증났음5 17:44 443 0
흑백 정지선 셰프랑 박은영 셰프 둘 다 쌍둥이네 17:44 21 0
엄마가 아빠한테 맞았엇다고 몇천번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한번 맞은거였음..ㅋㅋ9 17:44 392 0
20대 후반 5000은 기본으로 모으는게 기본값일까?3 17:44 197 0
가끔 공휴일에 나도 알바 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면 좀 짜증은 나는데 17:43 13 0
버슨데 무슨 발냄새? 신발냄새? 개심해3 17:43 62 0
아직 다 못쓴 틴트 4개나 있는데 새 틴트 깔까 말까...7 17:43 22 0
커뮤에 올라오는 연애 고민? 중에 제일 웃긴거 17:43 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1달동안 여러번 붙잡았고 마지막으로 연락했을때3 17:43 97 0
남자들한테 화장하라고하는거 나만 이해안가나?15 17:42 61 0
두피 긁으면 작은 알갱이 나오는데 뭐지?10 17:42 366 0
이성 사랑방 하 1주년에 뭐하지1 17:42 42 0
이성 사랑방/ 너네 같으면 만나봐?1 17:42 73 0
다이어트할때 두부 계란에 부먹어도 되나여?2 17:42 21 0
천국의계단 두번 타도 돼?5 17:42 25 0
26살이고 직장생활한지 딱 1년째인데 천백만원 모았음34 17:42 768 1
익들은 다음주 긴팔 입을거야?? 17:42 16 0
20대 여자중에 운동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3 17:42 31 0
질염인 사람이 사각빤스 입고나서 그나마 좋아졌다는 댓글 봤는데 2 17:4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32 ~ 9/29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