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45 10:2329118 1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18 12:0625825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2940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17 12:1412110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1709 16:198858 3
오늘의집으로 옷장 주문해본 사람있어..?4 17:35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 좀 안됐는데 연락 자주와2 17:35 66 0
아 대체 립 하나 다 쓰려면 몇달이 필요할까..4 17:35 15 0
푸라닭 안먹어본사람 5 17:34 41 0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도 애인 속을 모르겠는건 17:34 38 0
털부자인데 브왁 부작용 잘나? 17:34 22 0
요즘 너무 피곤한데 갑상선 저하증 검사 받아볼까 ㅜ3 17:34 44 0
자식 앞에서 아빠가 엄마 때리는 집 은근 흔한가??28 17:34 153 0
남익들아 10 17:34 34 0
인스타 트위터같은 플랫폼은 없어져야하는게 맞다5 17:34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이 친구로 지내자하는건4 17:33 80 0
역전재판 123 스팀에서 할인하넹2 17:33 12 0
뭔가 찾아볼 노력도 안 하고 무작정 안 된다고 하는 사람 너무짜증나.. 17:33 13 0
익들은 남사친 음료수 같은 빨대로 한입 마시기 가능?!5 17:33 35 0
양악 수술 비용이 ㄹㅇ 비싼게1 17:33 42 0
지역에서 무서운걸로 유명했던 사람들 하나같이 뚱뚱하고 문신있는 사람이랑 일찍 결혼함.. 17:33 20 0
울집 갱얼쥐16 17:32 49 0
회사에서 직접 청소.쓰레기통비우기.쓰레기버리기.설거지 등 이런거 하는익 있어?7 17:32 27 0
한끼통살 좀 짠데 딴 브랜드 추천없을까🥹4 17:32 14 0
172에 59키로인디 몇키로까지 뺄까11 17:3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8:36 ~ 9/29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