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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경력 아예없고 이 일 인거 처음인거 아는데 다른사람들은 이런거 가르키면  바로 이틀만에 마스터 하는데 나보고 왜 아직도 못하나고 그러면서 혼남.. 나도 긴장되고 안 익숙해서 버벅거리는 내 모습보면 내자신이 한심하다고 느끼는데 나도 능숙하게 잘하고싶다고요


 
익인1
한달차한테 그러는 것들 ㄹㅇ 사람아닌듯
어제
익인2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잘한다 잘한다해야 잘하지 못하네하면 주눅들어서 퍽이나 잘하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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