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자기 실수와 잘못으로 상사에게 혼나거나 남친이랑 싸웠으면서
친구들 만나서 같이 욕해달란 식으로 하소연하는 친구들은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아
어떤 이유로 잘못을 했고 이런 식으로 개선하자가 아니라 그냥 쟤가 나 혼냈어 ㅠ 하는
유치원 시절 대화를 하자니 수준이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