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혹시 뭐 흥분(화)하거나 당황하면 다시 사투리 나오기도 함??  어제 친구랑 술먹다가 좀 횡당…? 약간 이상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사투리를 써서 깜짝 놀램,, 완전 표준어 쓰던데 그래서 경기도 아님 서울 출신인줄 알앗거든 
그때 놀라서 그랫는지 갑자기 사투리 억양?? 이 나오더라 오래 알고지냇는데 어제 처음 물어보니까 부산사람이라는데 어캐 고친거지 ㅋㅋㅋㅋ


 
익인1
뭐.. 주변에 표준어 쓰는 사람들 있음 금방 익숙해지던디
11시간 전
익인2
ㅇㅇ나그럼 말 안하면 지방사람인거 몰랐다는 소리 많이든는 십년차인데도 그런일있으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66 09.29 10:2367222 35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44 09.29 12:0666866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99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6963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9 09.29 12:1455061 0
짝남 솔로인 줄 알았는데 짝남의 여사친이 했던 말 때문에 신경쓰여🥹 여친 있는 거 같..1 09.29 16:58 51 0
후진하다 멈췄는데 아줌마가 와서 부딪혔어ㅋㅋㅋ1 09.29 16:58 132 0
손가락 인대 늘어난걸까??1 09.29 16:58 8 0
와 벌써부터 10월 둘째주 지나면 회사 어떻게 다니지 걱정됨2 09.29 16:58 21 0
스벅 골든 애플 블랙티 먹어본 사람 09.29 16:58 14 0
부산-인천 당일치기 완전 빡세?? 힘들어? 09.29 16:57 22 0
옷 저렴한거 잘못입으면 개 야해지는데3 09.29 16:57 97 0
네이버 회원가입 하려고 하는데 인증문자가 안와… 09.29 16:57 10 0
파마하고 나면 컬 보통 얼마나 가1 09.29 16:57 17 0
이성 사랑방 이런 커플 솔직히 한심해?46 09.29 16:57 22868 0
혹시 연애 고수 있어? 이거 이유가 뭘까? 09.29 16:57 16 0
아이폰 16 일반 쓰는 익들 카메라 버튼 잘 돼??????? 09.29 16:57 12 0
운전 진짜 너무 어려움 09.29 16:57 19 0
대기업은 사수가 잘알려주고 인수인계 철저해?2 09.29 16:57 37 0
에어팟만 끼면 배고픔 09.29 16:56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대시받은 거 잘 까먹는구나4 09.29 16:56 212 0
친구가 내 책 몰래 가져갔는데 손절하고싶어2 09.29 16:56 29 0
우리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이전 공사하네 09.29 16:56 9 0
인스타 패션 인프루언서들은 제발1 09.29 16:56 96 0
나도 혼자 해외갈때 숙박비 아끼게 캡슐호텔 가고는싶은데 09.29 16:56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2 ~ 9/30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