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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l
뭐만 하면 내려치고 조롱하니까 좀 나가서 뭐 해보려해도 자신감 잃고 자포자기 해버리거나
인터넷에서 남 조롱하다가 현실에서 자기객관화 하려니까 비참해서 1인분하는 것조차도 외면해버리고 정신승리 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누구든 첫걸음은 미숙한 게 당연한 건데 상위 1% 완성형 아니면 다 까이는 게 지금 인터넷


 
익인1
내가 왜 그럴까 혼자 심심할 때 고민했는데
모든 사람이 무례한게 익숙해져서 그런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1
왜냐면 한국에서 평가하는 기준들이 외국에서는 거론조차 안하거든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해서
1개월 전
익인2
난 반대라고 생각
백수가 많아져서 집에서 놀면서 커뮤만 하는 사람이 많아지니 조롱 문화가 심해진거지

1개월 전
글쓴이
결국에 그 백수가 많아진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 되지 않음
1개월 전
익인2
불경기 때문이지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내리막이니까
코로나도 한몫 했을테고

1개월 전
익인3
22나도 이렇게 생각함 밖에서 만날 친구 없으니 자극적인거 부정적인것만 보고 사고방식은 부정적이게 바껴서 뭐 하나만 걸려라 같음
1개월 전
익인4
커뮤로 휘둘릴 사람이면 처음부터 히키였을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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