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난 일단 유산균만 먹고있는데 요즘 뭐라도 챙겨먹어야될 것 같은 느낌...


 
익인1
유산균 철분제 비타민D
4시간 전
익인2
나도 유산균만 먹구있어 엄청 편식하는거 아니면 굳이 챙겨먹을 필요없대
4시간 전
익인3
유산균 종합비타민
+ 루테인 고민 중

4시간 전
익인4
C D 유산균
4시간 전
익인5
유산균 종비 비타민c 오메가3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18 10:2338731 14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490 16:4513425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66 12:0637648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5 16:1920061 3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4068 0
이성 사랑방/ 너네 같으면 만나봐? 17:42 61 0
다이어트할때 두부 계란에 부먹어도 되나여?2 17:42 18 0
익명이니까 하는 말 나 정말 이 쁨4 17:42 75 0
천국의계단 두번 타도 돼?5 17:42 22 0
26살이고 직장생활한지 딱 1년째인데 천백만원 모았음34 17:42 748 1
익들은 다음주 긴팔 입을거야?? 17:42 14 0
20대 여자중에 운동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3 17:42 25 0
질염인 사람이 사각빤스 입고나서 그나마 좋아졌다는 댓글 봤는데 2 17:42 17 0
다음 주에 컴활 2급 실기 보러가는데 팁 좀 주겠어ㅠㅠ 17:41 13 0
155/46이면 어때?16 17:41 65 0
우리아파트 관리사무실 일진짜안하는구나 17:41 18 0
90년대 초중반생들 초딩 시절 때 운동회 모습 3 17:41 51 0
겨울중에 젤추운달이 언제야? 17:41 10 0
내 스토리가 누군가한텐 보이고 누군가한텐 안보이는데 왜그러지 17:41 8 0
이 빈티지 카메라 먼지 아는 사람 17:41 21 0
갤러리 정리하다가 그냥 올려보는 대한항공 기내식,, 17:41 20 0
비싼 돈 주고 소랑 키스했다… 17:40 76 0
안읽씹 자주하는애 카톡 알림 걍 꺼놓음2 17:40 49 0
생리때 단거 땡기면 걍 먹어?3 17:40 37 0
기온 왜 또 들쑥날쑥하지?..1 17:40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