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오마이갓 땀나 ;


 
익인1
ㅋㅋ몇살이야
2시간 전
글쓴이
22살;
2시간 전
익인1
첨들어본거면 사탕발림일수 있으니 조심해
2시간 전
글쓴이
웅 ㅋㅋㅋ ㅠㅠ
2시간 전
익인2
정신단디차렷
2시간 전
익인3
오마이갓 진정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76 10:2333568 13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48 12:0631271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39 12:1417616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664 16:1914027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049 1
사람은 왜 자기만 그런건지 아닌지에 민감할까…⁉️3 19:24 11 0
레어저제모하다가 이렇게 됐어요… 19:24 7 0
쌍수로 눈 2.5배 커지는게 가능해??6 19:24 9 0
우울증 다시 심해지니까 ㄹㅇ 폐인이 되네2 19:24 12 0
재밌다고 생각하1는 커플유튜버 있었는데 19:24 7 0
20대 중후반익들 다들 브라 어디서 사? 5 19:24 12 0
다이어트 샤브샤브 어때?2 19:24 8 0
카드결제 먼저 해버리고 입금하라하는 동생 3 19:24 11 0
이거 괜찮을까?1 19:24 5 0
블루베리 베이글에 블루베리 크림치즈가 1 19:24 8 0
흑백요리사 지금시작하면 출근못함?1 19:24 7 0
붓기 빼는데 이 약 ㄱㅊ음1 19:24 9 0
연봉 높으면 뭐하냐 월마다 세금 60씩 내고도 연말정산에 또 내는데 19:23 12 0
아니 엄마 평소에 내 빨래 건조기 돌리지도 않으면서 왜 돌려가주고 19:23 18 0
아이폰 새로 사면서 이어폰도 새로 사야하는데2 19:23 9 0
매운 쭈꾸미볶음 VS 매운 돼지갈비찜4 19:23 10 0
키 165만 넘어도 비율 확 좋아보이더라1 19:23 21 0
내 낯가림은 언제 끝날까..... 19:23 12 0
친구가 유럽 비즈니스 타겠다는데6 19:23 23 0
옷장 옷정리는 왜 일년내내 하는것 같지 19:22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