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ㅋㅋㅋㅋ 걔가 좋으면 나랑 헤어지고 걔랑 만났겠지 생각하며 이해해줬는데 진짜 나랑헤어지고 걔랑 만나버리네 미챴나.. 5년이 우습니……… 


 
익인1
나도 당했음 ㅋㅋ
1개월 전
익인2
사친들이 마음 없는 경우 많이 봤는데 본문같은 케이스는 뭐지 연애하고 나서야 좋아하는 거 깨닫는건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472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7509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4 11.17 11:0028673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7587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1 11.17 19:379192 0
파견직 경력 안 된다는 말이1 11.17 16:04 25 0
애인을 안 보고 있으면 좋고 대화하면 짜증나는데 권태기인가..... 11.17 16:03 36 0
코팩 피르가즘 폼미쳤다 11.17 16:03 15 0
생리인데 피만 나올 수가 있어?16 11.17 16:03 631 1
지금 패딩 개시..!! 11.17 16:03 10 0
불닭 소스 뭐야 이거???????????????????????4 11.17 16:03 47 0
근데 여대 공학화는 재학생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11.17 16:03 26 0
진짜 화장실에서 얼굴 씻는 것도 짜증나 11.17 16:03 38 0
아이폰 16프로는 실패작임14 11.17 16:03 503 0
나 탈모일까... (머리카락 사진 주의) 7 11.17 16:02 126 0
하 독서실 수능 끝난애 짐정리 하는데 개빡침1 11.17 16:02 463 0
스파크 진짜 개낮음 11.17 16:02 32 0
나보다 망신살 심한 사람 없을듯 11.17 16:02 56 0
영어 공부 어플 한번만 골라주라!!!! 11.17 16:02 9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썸붕냈는데 상대도 허전함을 느낄까? 3 11.17 16:02 83 0
아니 ㄹㅇ다이소 쩐다… 나 다이소 화장품 약간 못 믿던 사람이었겨든? 64 11.17 16:02 1562 2
익들 공차 최애메뉴 뭐야?8 11.17 16:02 44 0
내일 최고온도가 9도던데 1 11.17 16:01 41 0
학생회 하는 애들이랑은 왤케 안맞지 11.17 16:0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번호 카톡 삭제해 아님 냅둬?9 11.17 16:01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10 ~ 11/18 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