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발 내 흑역사 잊어줘^^…


 
익인1
얼굴을 기억하는거임
7시간 전
글쓴이

필터링됐는데 순간 욕함 ㅎㅎ 둥이1한테 한 얘기는 아니고..

7시간 전
익인2
남자들은 자기가 관심없는 여자가 관심보였던거는 다 잊는듯...
7시간 전
글쓴이
제발 그렇게해줬으면 ㅎㅎ 기왕이면 멘트까지 싹 다 잊어줘…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30 09.29 10:2359343 3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32 09.29 12:065946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37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59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1 09.29 12:1446998 0
근데 초소인들 신기하긴해 난 어그로 안끌고도 초록글 많이 됐는데12 09.29 19:54 51 0
왕따의 기준이 요새 엄청 낮아진 듯한 기분.. 09.29 19:54 21 0
베라 알바 왤케 싸가지없어...기분나쁨 ㅜ9 09.29 19:54 92 0
같이 셋이 밥먹다가 누구한명이 같이 안먹겠다하면 09.29 19:54 14 0
친구없는 나의 카톡 40 20 09.29 19:54 47 0
알바 그만 둘거냐고 두번이나 물어본 이유가 뭘까?? 09.29 19:54 13 0
카페 알바 면접 가는데 이력서 어디까지 써야돼?2 09.29 19:54 23 0
너넨 애인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야22 09.29 19:54 505 0
낼이 월욜이라니..1 09.29 19:54 10 0
취준생/백수들 집에서 뭐해?6 09.29 19:53 118 0
물단식 5일했어13 09.29 19:53 28 0
다들 나이들수록 외동보단 누구 있는게 나은것같다는데1 09.29 19:53 33 0
지난주 설악산 갈일 있어서 등산이나해볼까? 하다가 포기함 09.29 19:53 10 0
애니에 관심이 없는데 피규어 사고싶더라3 09.29 19:53 16 0
피티쌤이 피티 연장권유하는데3 09.29 19:53 33 0
국밥 먹을때 크어어ㅓㄱ!!! 하는 사람이랑 밥먹으면 재밌어??1 09.29 19:52 18 0
아빠 신발 골라줄사람 제발용4 09.29 19:52 83 0
동생은 취업했는데 본인은 취준하는 첫째들 있어?2 09.29 19:52 66 0
신참 기본 맛있음?3 09.29 19:52 10 0
반려견 떠나서 나도 죽고 싶으면 비정상이야? 6 09.29 19:5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28 ~ 9/30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