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검지 손가락 세번째 마디(손바닥 쪽이랑 제일 가꾸운 곳)이 구부릴 때마다 아프고 잘 안구부러져ㅠㅠㅠ 
쫙 땡기면서 신경통 있는 느낌?? 억지로 굽히면 아프긴한데 굽혀지긴 해! 
병원 연 곳이 없어서 손가락 보호대라고 해여하나 싶어서ㅠ


 
익인1
간단한 부목 대놔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제목 (ab cd) 09.29 17:29 15 0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데 색상 어때? 09.29 17:28 17 0
아빠랑 둘이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줘ㅜ4 09.29 17:28 35 0
흑백 나폴리맛피아 같은 사람 부러움...5 09.29 17:28 63 0
나 배고픈데 표정은 전혀 배고픈 얼굴이 아님 09.29 17:28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연락 안한지 하루 됐는데 내가 굽혀야해??ㅠㅠ싫어...2 09.29 17:28 117 0
인스타는 없어져야하는게 맞다11 09.29 17:28 414 0
뜨는데 패인흉터 가려짐 vs 안뜨는데 패인흉터 조큼 가려짐2 09.29 17:28 18 0
요가vs필라테스 09.29 17:28 14 0
우울증 있으면 제발 병원에 가 09.29 17:27 58 0
나한테만 인사안하는 이웃. . ,3 09.29 17:27 51 0
학교 에서는 말해 주지 않는 것들 09.29 17:27 26 0
쌍수했는데 친구가 병원 물어보면 기분 나빠? 11 09.29 17:26 145 0
화장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 색 나한테 안 맞는건가 (혐오주의) 12 09.29 17:26 469 0
소시지는 솔직히 칼집 안 내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1 09.29 17:26 18 0
설레는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 09.29 17:26 15 0
어깨 좁으면,, 1 09.29 17:26 17 0
무신사에서 후드집업 브랜드 추천좀... 너무 무거우면 어깨아파서 좀 가벼운데 오버핏..1 09.29 17:26 16 0
규모 있는 중소는 보통 몇명이상부터라고 할 수 있을까?? 09.29 17:26 17 0
근데 결핍있으면 진짜 티 많이 남..57 09.29 17:26 10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6 ~ 9/30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