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위시에 좀 올리는 성의라도 보여라 그것도 없으면서 깊티 준다고 성의니 뭐니 따지지 좀 말고...

고르는 사람 입장에서 줬는데 필요없을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거 일일이 고민하다 괜히 준 사람 받은 사람 둘 다 기분 별로일까봐 기프티콘으로 뭐 사 먹어라 줘도 난리네 요새는



 
익인1
줘도 욕먹고 안줘도 욕먹고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1개월 전
익인2
ㄹㅇ 난 내 생일 기억하고 챙겨줬다는 마음이 그냥 고맙던데
1개월 전
익인3
이래서 걍 생일도 안 켜둠.. 서로 돈 쓸 일도 없자나 싸울 일도 없고 .. 그럼에도 누가 보내주면 난 넘 고맙던데
1개월 전
익인4
누가 뭐 주면 그냥 고맙기만 함
1개월 전
익인5
받고서 ㅁ ㅓ라하는사람이 있어? 난 그냥 뭐든 주먄 좋던데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31 11.17 09:3961000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9 11.17 12:4097578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7 11.17 17:4920104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9 11.17 14:5350632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래도 가정환경 별로면 결혼은 거를 거야?87 11.17 13:4524224 0
뭔가가 먹고싶은데 먹기 싫다.. 11.17 15:58 9 0
친구 경상도 사람도 아니면서 노노 거리는 거 짱남3 11.17 15:58 68 0
어떤 어플 아이디찾기 에바아니야? 11.17 15:58 73 0
뉴욕 여행 해본 익들아 어디가 젤 좋앗어? 7 11.17 15:58 26 0
이성 사랑방 와 다이어트 중인데 구운계란 먹다가 눈 앞에 카스타드에 눈돌아가서 먹을뻔1 11.17 15:57 25 0
뒤늦게 대도시의 사랑법 보러 왔당2 11.17 15:57 20 0
혹시 급한데 엣프피 esfp 성격 어때?? 11.17 15:57 22 0
이성 사랑방 외유내강 = 매력임???? 이유는??2 11.17 15:57 118 0
연애하고 싶은 이유가 모야?? 연애하면 좋은점! 11.17 15:57 14 0
아 작업할거 개많다 진심 11.17 15:57 8 0
한국 6년만에 들어가서 잘모르는데 아빠가 종로쪽이 맛집이 많다하는데 맞아? 11.17 15:57 12 0
핏되는옷입을때 배에 힘주고다니는거 나만그래?2 11.17 15:56 79 0
와 마트 간다고 동네한바퀴 돌았는데 다리가 너무 가려워 11.17 15:56 15 0
나 유아퇴행 있는거같음50 11.17 15:56 1009 1
팀플하는데 gpt로 다 해와놓고 자기가 gpt 잘쓴다고 우쭐대는데 개짜증남7 11.17 15:56 533 0
카페에서 ㄹㅈㄷ 어이없었던 일 썰21 11.17 15:56 495 0
외국계기업 11.17 15:56 11 0
이성 사랑방 진짜 접점 1도 없는 선배랑 잘될 방법은 뭐있지.. ㅠㅠㅠ 11.17 15:55 27 0
나도 숏폼 많이 보면 머리 안좋아지는게 느껴지는데.. 애들은 진짜..2 11.17 15:55 196 0
이거 무슨 신발인지 아는 사람 있을가? 3 11.17 15:5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6 ~ 11/18 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