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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니 이거 다 맞말이라 너무 웃김 ㅠㅠ16 09.29 21:552451 0
롯데화욜에 졌으면 좋겠는데.. 이겼으면 좋겠고..12 09.29 20:212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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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차면 롯데에서 한 6-7년은 더 뛰어야지1 09.29 20:46 248 0
화욜에 졌으면 좋겠는데.. 이겼으면 좋겠고..12 09.29 20:21 2337 0
참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4 09.29 19:37 458 0
심심한데 퍼즐할갈맥 36 09.29 19:35 100 0
롯데 밀크 캬라멜 사먹는중 1 09.29 19:17 87 0
하 정훈 1,2,3 볼 때마다 똑띠라 마음 너무 좋아🤦‍♀️🤦‍♀️4 09.29 18:43 244 0
누리 너무 귀엽다..15 09.29 18:23 3391 0
시즌권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4 09.29 18:14 182 0
경기는 내일인데 왜 지금부터도 떨리는거야 5 09.29 17:30 210 0
엔팍 미니 테이블석 가본 갈맥 있나용? 9 09.29 17:04 530 0
어제경기 보다가 든 생각 이번시즌 압축경기같네 3 09.29 16:39 185 0
나는 근데 또 내년시즌을 벌써 기다리는중이야5 09.29 16:20 142 0
이번 시즌은 공격시간이 너무 즐거웠어 09.29 15:54 70 0
예스가 꼭 마지막 경기때3 09.29 15:23 281 0
어제 우리들의 심정 1 09.29 14:58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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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댈구 필요한사람..?22 09.29 12:41 15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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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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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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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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