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배민 쿠폰 뜨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445 10.01 22:3948170 2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38 7:5734276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29 12:3110946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19 9:5812912 0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14 1:55262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른 이성얘기하는거 기분나빠?9 09.29 19:01 129 0
나 내 얘기 잘 안하는 편인데1 09.29 19:01 33 2
나 솔직히 이거 보자마자 1년 단위로 생각했음ㅋㅋㅋㅋㅋ16 09.29 19:01 776 0
국군의 날이랑 개천절 다 택배 안 하지…???1 09.29 19:01 55 0
머리가 아픈것도 아니고 좀 어지러운 느낌 헤롱한 느낌인데 왤까 09.29 19:00 11 0
생리 안하는데 pms만 몇주동안 심해..... 09.29 19:00 18 0
단톡 계속 만드는 친구 의도가 뭘까2 09.29 19:00 64 0
나만 검지 손톱 일부러 좀 남겨서 깎아?5 09.29 19:00 282 0
나 인스타 해킹 당한건가? 09.29 19:00 13 0
다들 크리스마스 때 뭐할거야?8 09.29 19:00 40 0
극 F인데 진짜 싫은 사람 보면 눈물나12 09.29 19:00 35 0
핸드폰 바꿧는데 색 약간 후회되네 09.29 19:00 26 0
전남친 미국인 짱잘이었는데 헤어지고 연애를 못하겠다.. 09.29 19:00 36 0
혹시 카톡 무음 해놨는데 누가 나 멘션하면 그건 알림 울려? 09.29 19:00 11 0
대학교 친구랑은 왤케 안 맞냐1 09.29 19:00 25 0
시험이나 취업 한번에 통과 못하면 이상하게 보는거 이상함.. 09.29 18:59 18 0
집에 에스로반 연고 있으면 후시딘 살 필요 없어? 09.29 18:59 8 0
회사 영어 메일 쓸 때 번역기 써..???⁉️6 09.29 18:59 82 0
얘들아 교촌 옥수수 치킨 어때??????7 09.29 18:5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군대 애인 헤어지는게 맞는걸까?8 09.29 18:5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24 ~ 10/2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