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잡담] 인스타 트위터같은 플랫폼은 없어져야하는게 맞다 | 인스티즈

이런 플랫폼이 사람들을 더 성격 이상하게 만들고 자살율 높이는거 맞는거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솔직히 밖에서 그 사람이 싫으면 안보면 되는건데 이건 안볼수도 없는거고



 
익인1
슐직히 어릴땨부터 폰 사용하면서 접하니까 문제 생긴거 맞는듯
4일 전
글쓴이
이런 자유로운 플랫폼이 제일 무서운거같애 보면 보기 싫은것도 올라오니까
4일 전
익인1
너무 자극적인걸 일찍부터 접해서 문제여
4일 전
글쓴이
우리 초등학생땐 디지몬 포켓몬보고 자라고 진짜 한두명빼고 다들 착했는데 요즘애들보면 다 무서워보임
4일 전
익인1
버릇도 없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1 10.03 17:256565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60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2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1 10.03 22:2787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2 0
축의금 나와서 하는말인데 회사 얼굴만 아는 동료는 얼마씩해?4 09.29 18:20 31 0
앞머리 기르는거 왜케 힘드냐 거지존을 극복할방법이없음 09.29 18:20 12 0
우리 오피스텔 매매가 7500만원인데 주차장에 집보다 비싼 차 쫙 깔림1 09.29 18:19 84 0
보통 다들 한달에 식비에 얼마나 써???????🥹17 09.29 18:19 77 0
강아지 안 심심하게 해주는 방법이 있을까? 4 09.29 18:19 17 0
화가 나서 주체 못하는 것도 병인거지?8 09.29 18:19 41 0
오눌 토스 봤는데 레벨 09.29 18:19 13 0
인터넷 상 이라는 단어 실제로 있어?2 09.29 18:19 16 0
가을이 왔구나 .. 비염 에바다..7 09.29 18:19 61 0
엥 배달이 7분만에 왔어..10 09.29 18:19 780 0
크림도 매장 생겼으면 좋겠다 09.29 18:19 15 0
친구 축하할일있어서 선물줬는데 내 선물만 인스타스토리에 없을때 09.29 18:19 17 0
이런 자켓 유행지났오? 09.29 18:19 39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2년 넘었는데 연애초처럼 너무 좋아!!!1 09.29 18:19 61 0
엄마랑 연 끊고 결혼식에도 안 부른 경우 엄마 잘못 vs 딸 잘못 누구 잘못같아??..3 09.29 18:19 24 0
나 갸름~넙대대 차이 엄청 크지않아? 40 25 09.29 18:19 651 0
동생 체험학습 보고서 써야 한다는데 나보고 하래 09.29 18:18 16 0
배꼽 왼쪽 옆 배가 부풀었어6 09.29 18:18 44 0
인스타 부계 계정추천 해제했는데 동기가 팔로 신청 걸었어1 09.29 18:18 40 0
흑백요리사 학생들도 봐???3 09.29 18:1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28 ~ 10/4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