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최대한 좋게 헤어졌는데 힘들다고 빈번하게 연랃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난 재결합 생각 0%인데 상대를 좀 덜힘들게하려면 적당히 늦게 답장하는게 맞겠지.. 



 
익인1
연락 그만 하라고, 차단하겠다고 하고 차단해
2시간 전
익인2
걍 차단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15 10:2338074 14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207 16:4512548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61 12:0636750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3875 16:1918983 3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1 12:1423130 0
1:1카톡방 안읽고 밖에서 나가기 누르면 1 안 사라져?3 19:59 20 0
나름 운전 잘하는편인데 19:59 12 0
내일 인수인계 3일찬데 너무어렵다 19:59 11 0
익들은 나중에 서울에서 자리 잡고 싶어 아님16 19:59 134 0
스탠리 텀블러에 딸기라떼나 라떼류 담으면 안돼? 19:59 10 0
이성 사랑방/기타 여기 20대 초반도 많아?4 19:59 27 0
자기가 제2 외국어 자신있다는 사람들은 의학 드라마 한번 봐보셈4 19:59 27 0
쌀국수 먹을까 말까2 19:58 7 0
인스타 4만이면2 19:58 27 0
퍼컬 진단 받아 본 익들! 오진단이라고 생각한 적 있니…19 19:58 31 0
월세집 장판값 물어준 적 있는 익인 있어? 19:58 19 0
이성 사랑방 흠.... 상대가 결혼을 원해서 나도 진지하게 생각하는중인데 점점 마음이 식는거 같..4 19:58 51 0
일본 10월 중순 날씨 어떨까?1 19:58 7 0
집이랑 밖에서 보는거랑 왜 다른거지1 19:58 9 0
이성 사랑방 넷플 러브 블라인드 보면서 펑펑우는거 19:58 25 0
감자튀김 들어간 매운 후라이드 없나?? 19:57 8 0
애플은 인앱결제금액 다른거 언제 바뀔려나 ㅋㅋㅋ4 19:57 21 0
직업 바로 가지는 것도 복인 거 같음 19:57 25 0
모든 과목에 팀플이 다 있는데 다들 그래? 미칠 것 같아 하나 끝내면 하나 해야하는..3 19:57 16 0
본인이 거울보다 카메라에 더 잘 나온다 생각하는 사람 잇어??2 19: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12 ~ 9/29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