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맨날 하루견과만 먹으니까 물린다 😱


 
익인1
안 먹어
3시간 전
익인2
안먹지 보통..?
3시간 전
익인3
애기들 먹는 떡뻥 먹었음
3시간 전
익인4
제로
3시간 전
익인5
굳이 먹고 싶다면 구운감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20 20:29 2486 0
초밥 저녁에 산거 내일 점심에 먹어도 되나??2 20:29 13 0
히피펌 좀 질린다... 다시 생머리 돌아가고 싶음ㅋㅋㅋ큐ㅠㅠ2 20:29 19 0
이런건 이제 유행 지남? 아님 스테디?8 20:29 517 0
일본인들은 친절하고 매너가 좋음2 20:29 26 0
셀린느 이가방 50대한테도 어울릴까2 20:29 36 0
이성 사랑방 isfj들아 너희도 너희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사람한테 헌신적이야?7 20:29 66 0
ㅎㅇㅈㅇ)이거 새끼바퀴 맞지..8 20:28 32 0
이거 코트 ㅂㄹ일까??3 20:28 35 0
내 친구 기자됐는데 20:28 21 0
걍 나 누구한테 살해당했으면3 20:28 67 0
지금 일본 왔는데 사람들이 다들 친절한건 좋은듯 20:28 35 0
집에 누워망있는데 어케 감기가 걸려???3 20:28 18 0
피임약 먹으면 더 감정기복 심해지나..?8 20:28 44 0
못생기고 몸매도 안 좋으면 어떻게 내 매력을 가꿀 수 있을까??7 20:28 35 0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추천 좀ㅓ1 20:27 11 0
지하철에서 홍콩 대만 배우 스타일 남자 봄... 20:2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미련있으면 3 20:27 80 0
혼자 엽떡먹기 너무 부담스러웟는데 20:27 22 0
아빠가 최근에 돌아가셔서 이제 엄마랑 나랑 둘이사는데 이럴경우에 임대아파트 같은 곳..1 20:27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6 ~ 9/29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