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Again 202120 09.29 14:411866 0
두산도리들 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다른 선수 누구야?12 09.29 12:35538 0
두산잠옷니폼... 샀어?10 09.29 19:59702 0
두산택연이는 어제 등판하고 싶었다는데 괜히 아쉽네.. 9 09.29 17:502813 0
두산김재환 9월 타율 6할?8 09.29 22:09550 0
정수빈 말소 안권수 등록5 08.19 16:25 556 0
재석이 선견지명 ㄷㄷ 3 08.19 15:17 748 0
근데 진짜 두병헌은 몇 년동안 외쳐서 그런가2 08.19 14:10 457 0
경🎉두병헌🎉축 2 08.19 13:52 557 0
두병헌!!!2 08.19 13:51 430 0
야구부장 사과영상2 08.19 11:56 472 0
19년도 이맘때 순위와 게임차2 08.19 11:35 158 2
약간 지는거에 익숙(? 해진거 너무 슬프다 4 08.18 23:57 147 0
제발 구단 좀 팔아줘 3 08.18 22:59 454 0
매번 선수 놓쳐도 어찌 저찌 굴러가니까 1 08.18 22:50 233 1
안 되는 시즌 같은데 최원준 로테 좀 걸러주세요2 08.18 22:43 508 0
근데 이제 화도 안 난다는 사실이... 제일 슬픔 08.18 22:28 39 0
나는 56억이 제일 속상함6 08.18 22:11 1036 0
야구부장 추가댓글1 08.18 21:58 155 0
작년엔 그래도 화나고 속상하고 그랬는데... 2 08.18 20:53 79 0
이럴거면 걍 민규를 선발로 써라2 08.18 20:19 408 0
🐻 가을입니다 🐻 8/18 달글 640 08.18 18:22 2609 0
오늘 2번 타자 박계범!!!4 08.18 16:43 299 0
튼동 인터뷰도 나왔어 3 08.18 16:14 416 0
'도핑 의혹' 벗은 두산 선수 측 "금지약물 손 댄 것처럼 알려져 안타까웠다”3 08.18 15:56 3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8 ~ 9/30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