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걔가 먼저 걸었긴한데.. 진짜 tmi오져..  개오글거려 그리고 본인 사상 너무 티내서 솔직히 얘한테 정떨어짐..



 
익인1
사상이 오떤딩
3시간 전
익인2
너 구냥 겉친이네
3시간 전
글쓴이
별로 안좋아하는애긴해
3시간 전
익인2
그런데 비계를 왜 팔로우한경..?? 어쩌다
3시간 전
글쓴이
걔가 먼저 나한테 팔로우를 검! 그래서 맞팔했징
3시간 전
익인2
걘 너를 되게 좋아하나봄
3시간 전
글쓴이
2에게
그런가봐...

3시간 전
익인3
사상이라는 건 정치적인 걸 말하는거야?
3시간 전
익인4
자주 보는 친구야?? 그런 거 아니면 팔취하고 친구 팔로잉 목록에서도 너 지우면 되는데...! 친하면 끊기 애매하겠다ㅠㅠ
3시간 전
익인5
업데이트 숨기기 ㄱ
3시간 전
익인6
인스타? 트위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수면제 빼고 약 먹어야겠다 19:35 12 0
나처럼 티비 좋아하는 익 있어? 4 19:35 21 0
나 내일 adhd 검사받으러 가는데 무서워15 19:35 76 0
남자들 샤브샤브 안좋아해?9 19:35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내가 사귀는 내내 신경쓰인다던 사친이랑2 19:35 108 0
혼자 살 자취방 넘 좁나22 19:35 325 0
내일 회사 가서 퇴사한다 말해야해14 19:35 48 0
우울증 때문에 친구한테 연락 안하는 거 이해가니6 19:35 31 0
와 혈육한테 너무 너무 서운해 지금3 19:34 23 0
나 짝사랑하나보다 19:34 22 0
미국 여자 혼자 여행 LA vs 샌프란2 19:34 15 0
이성 사랑방 멀플인지 물어볼까?..1 19:34 41 0
술 담배 다 해도 오래 살 사람은 오래살겟지.....? 19:34 14 0
네일 골라주라!!🩷💕12 19:34 228 0
서브웨이 쿠키 처음먹어봤는ㄷ2 19:34 77 0
이성 사랑방 3년만났고 헤붙5번하고 방금 홧김에 헤어지자고 해서..3 19:34 95 0
요즘 자도 자도 너무 피곤한데 영양제 추천 좀💊💊3 19:33 20 0
어제 네일 했는데 어떻게 긁어도 시원하지가 않다 19:33 11 0
해외 중소기업 vs 한국 대기업 뭐 선택할래29 19:33 354 0
자취하는데 좌식 테이블 살까 말까4 19:3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