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양이 오래 키우고 있다 사람일 몰라...
누가 동생 자취하는데다 버리고 가서 동생이 몰래 키우다가 울집에 데려옴... 당시 기니피그 키워서 내가 엄청 반대했는데 나 이제 얘 없으면 못 살 지경에 옴
개 햄스터 거북이 새 많이 키워봤는데 내가 고양이 키울 줄 몰랐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