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엄청 크고 안에 하얗게 곯아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676 09.29 20:0638298 6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320 09.29 20:2932235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73 09.29 19:4419930 1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9379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89 09.29 20:2010853 0
외동은 ㄱㅊ은데 나이를 먹고 오히려 외로움2 09.29 19:47 33 0
내인생 진짜 존경스러운 친구도 손절마려운 친구도 둘다 인프피임ㅋㅋㅋㅋ 09.29 19:47 30 0
양비론 펼치는 애들 ㅈ라 역겹네 신발 09.29 19:47 22 0
압박밴드 사이즈 실패…ㅠ돈날림 ㅠㅠ3 09.29 19:47 15 0
레어리 서울대 로스쿨인거 알았어??4 09.29 19:47 55 0
먹방유투버중에 소주먹는척하고 물먹는사람 없을까?1 09.29 19:47 22 0
에어팟 맥스 쓰는 익들 좋아?!4 09.29 19:47 28 0
진짜 울 집 막내 버르장머리가 없음..11 09.29 19:46 142 0
딸국질 멈추는 방법좀 ㅜㅜㅜㅜ1 09.29 19:46 13 0
나 코수술 할까..?ㅠ 사진 보고 얘기좀해줘23 09.29 19:46 244 0
걸음수 차이봐ㅋㅋㅋㅋㅋ 4 09.29 19:46 71 0
정산했는데 돈 남으면 어떻게해??1 09.29 19:45 36 0
나 은행 atm에 젊은 사람 있으면 못가는 트라우마 있음2 09.29 19:45 69 0
짝사랑 망했당 ㅋㅋ5 09.29 19:45 65 0
67살이면 아저씨야??274 09.29 19:44 20104 1
하 고데기 고장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9.29 19:44 13 0
스파게티 끓이는 원통(?)2 09.29 19:44 48 0
나 설마 추석 때 할머니한테 빈봉투 드린건가12 09.29 19:44 76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예민한걸까2 09.29 19:44 50 0
아 관심있는 교수가 홍콩에서 독일로 옮겼는데 09.29 19:4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30 ~ 9/30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