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조미료 많이 들어가서? 아님 다른 이유가 있어?
집에서 조미료 안 넣고 먹는 건 괜찮은 건가 싶어서ㅠ


 
익인1
나트륨 때매?
3일 전
글쓴이
집에서 해먹는 것도 그럼 안 좋단 거지?
3일 전
익인1
글치 나도 집에서 찌개 먹었다고 했는데 피티쌤이 먹지 말라더라 먹어도 건더기만 먹으래 국물말거
3일 전
익인2
나트륨은 살찌는게 아니잖아
죽을때까지 찌개 안먹을거 아니면 걍 조금씩 양조절해서 먹어도 됨

3일 전
글쓴이
국물 좋아해서 집에서 먹는 거 괜찮으면 양 조절 안 하려고 했어 ㅎㅎ
3일 전
익인3
아니 다이어트인데 양조절은 해야지룤ㅋㅋ
3일 전
글쓴이
순두부찌개 먹는데 국물은 물 아닌가 오ㅔ 살찌지? 하는 생각이 들어섴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89 12:3124120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98 7:575101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47 12:3018296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77 9:5832643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27 11:5118621 0
이성 사랑방 내애인은 절대 바람 안필거같은데 바람피면 충격개오지겠다4 09.29 21:05 124 1
아무리 친해도 여행은 진짜 신중히 가야도ㅑ3 09.29 21:05 30 0
엑셀 잘하는 익들아 질문 있어 09.29 21:05 19 0
이성 사랑방 헐 회사사람 막내남자랑 바람피는 듯ㅋㅋㅋㅋㅋㅋㅋ5 09.29 21:05 161 0
핱시 주미 너무너무 내 워너비…3 09.29 21:04 347 0
중학교 자퇴가 인생 망한 거임?7 09.29 21:04 62 0
원래 회사 다니면 몸이 아퍼..?2 09.29 21:04 42 0
너넨 살빼면 뭐하고싶어??? (본투비날씬이 출입금지)24 09.29 21:04 310 0
내일 네일 예약햇는데 걍 가지 말까 개큰고민중...2 09.29 21:04 32 0
E는 진짜 다르구나3 09.29 21:04 112 0
바다 옆에 사는데 바다냄새가 너무 좋다1 09.29 21:04 18 0
이거에 무슨 컬러 카고팬츠가 어울릴까?1 09.29 21:04 21 0
견주들 고기집가면 강아지 생각에 휴지에 고기 싸와?21 09.29 21:04 496 0
머리숱 없고 모발이 얇으면 레이어드컷 안어울릴려나....13 09.29 21:03 78 0
공무원 인식 어때1 09.29 21:03 76 0
이성 사랑방 인팁 원래 사람마다 말투 다르게 써?7 09.29 21:03 92 0
30대중반 목걸이 추천좀!!!!! 09.29 21:03 9 0
마른 사람이 큰 바지 입으면 그만큼 뚱뚱해 보이는 게 아니라4 09.29 21:03 77 0
아이폰 16시리즈로 바꾼익들아4 09.29 21:03 64 0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ㅏ ㅜㅜㅜㅜㅜ 1 09.29 21: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