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끊었음... ㅎ 원래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30 얼마 남지도 않은 이제서야 그 수원 일진들 

대표이미지처럼 딱 그러고 다니고 몸친구 많다고

자랑하고 더이상 통하는 얘기가 없어짐...ㅋㅋㅋ



 
익인1
에구 학창시절때 한이되서 이제사 표출했구먼
2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그런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2
몸친구가 뭐야??
2시간 전
글쓴이
19금의 의미... ㅎ
2시간 전
익인2
근데 보는거 재밌을것같아
손절은 안할듯

2시간 전
글쓴이
어우 나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옷 그렇게 입고 같이 다니면 진짜 창피했음 카페에서도 큰소리로 자랑하듯이 말하고
2시간 전
익인2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 아놔.. 그냥 고깃집같은데서나 만나야겟넼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넷플에 없어???? 20:42 10 0
이런 치킨 추천해줄사람 ?!?!4 20:41 32 0
나 칭찬해줘👍 2 20:41 17 0
따듯하고 편한 사람 특징은 머야???7 20:41 127 0
공부시간으로 벌금 매기는 스터디 하는 사람 있어? 20:41 14 0
너네는 돈만 있다면 진짜 도전해보고 싶은 꿈 뭐가 있어???8 20:41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 사람한테 흔들렸다는 걸 알게됐는데 헤어져야할까 14 20:41 90 0
돈코츠라멘 리뷰이벵트 치킨가라아게 받을까 게살튀김 받을까5 20:41 27 0
헛소리해서 남들 웃기는 거에 희열 느껴1 20:40 17 0
나는 거지야 다음달은 거지모드... 20:40 9 0
아는 오빠 필리핀에서 일하다 죽었대..35 20:40 1603 0
요즘 인스타 포샵 왜 이렇게 함?ㅋㅋㅋㅋㅋㅋㅋ9 20:40 9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문신이 너무 거슬리고 짜증나15 20:40 107 0
요즘 운동화 다들 뭐 신어?? 20:40 12 0
나 158에 53인데 날씬하다는 소리 많이듣는데 특징이 뭐일거같애27 20:40 313 0
나대는 사람 너무 싫다2 20:40 21 0
기독교인들 들어와줘. 나 궁금한거 있어 20:39 30 0
오니스트 콜라겐 아는 익 있어?3 20:39 14 0
대학교 너무 싫어 20:39 15 0
영업관리하는 친구랑 여행 갔었는디 종일 전화오더라 .....1 20:39 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4 ~ 9/29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