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내 친구 인서울 상위권인데도 문과라 힘들다던디 진짜야?


 
익인1
힘든지 20년됨
2시간 전
글쓴이
스카이도??
2시간 전
익인1
공대는 학위만 갖고도 취업 되는 경우 많음
문과는 온갖 대외활동, 자격증 필요하고

2시간 전
익인2
예전부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불안이 미친듯이 올라올때 다들 어떻게 해 3 21:25 11 0
인티에서 쌍욕먹으니까 연옌들이 왜 악플에 스트레스 받는지 알겠음…1 21:25 14 0
남친 밖에서 스킨쉽하는 거 안 좋아해서 장난식으로 내가 뽀뽀나 할까~ 하면2 21:25 13 0
나 수요일에 기절했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 21:25 25 0
평일 알바 마감으로 버는 급여 40 8 21:24 95 0
가슴에 털난 곳에 왜 또 나?... 21:24 12 0
스위치 게임 추천해주라...오래 할 수 있는거4 21:24 22 0
안 아픈데 병원가서 약 타오기 가능할까?11 21:24 25 0
혼자 자취익들 안심심함? 심심해 미쳐버려서 인티4 21:24 14 0
이성 사랑방 Intj 연락 원래 느려..?9 21:24 26 0
너네도 골뱅이소면이나 오이무침 먹으면 양념 냄새 잘 안빠져???2 21:23 9 0
식빵 살 많이쪄????1 21:23 8 0
근데 네일샵에서 저렴하게 해달라고 해도 되나?2 21:23 11 0
공무원 임용식 질문있어!1 21:23 14 0
이성 사랑방 착한 사람 버린 사람들은 왜 버리는 걸까?11 21:23 52 0
엄마 옆에서 엄마는 외계인 먹으면서 21:23 18 0
컴활 1급 필기 접수 했다 21:23 6 0
로우라이즈는 뱃살이 문제네.......1 21:23 10 0
비상금 대출 받은거 기록 남아도 21:23 10 0
옷이 넘 사고 싶당.. 비상금으로 모아놓은 돈 쓰고싶어지넹..2 21:23 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8 ~ 9/29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