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외로워ㅠ
이쁜 고양이 키우고싶음ㅠ

[잡담] 사회 초년생 직장인 고양이 키우고싶다.... | 인스티즈




 
익인1
돈 개많이 나감
5시간 전
글쓴이
희망만 하고 있어ㅠ 아마 못데려올듯
5시간 전
익인2
난 대형견 ㅠㅠ 진도 리트리버... 잔고와 집을 보며 참음 먼훗날 꼭 키울 것임...
5시간 전
익인3
고양이카페라도 가삼ㅜ
5시간 전
익인4
나도 혼자사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거싶어.. 하지만 못키웅다ㅜ
5시간 전
익인5
나두 사회초년생인데ㅜㅜ 일 능숙해지고 직장에 제대로 자리 잡으면 키울거야 꼬옥 ㅜㅜ 아 그전에 500만원정도는 모아둘거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30 09.29 10:2359343 3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32 09.29 12:065946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37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59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1 09.29 12:1446998 0
독립은 하고싶은데 사는 지역은 떠나고싶지않은 마음.. 09.29 21:20 9 0
이런말 좀 그런데 퉁퉁이닮은사람중에 진상많지않아?4 09.29 21:19 43 0
수요일에 한강 피크닉 개오바겟지?6 09.29 21:19 37 0
공부할때는 외로워서 사람들 만나고싶었는데 막상 만날려니까 벌써 기빨려...1 09.29 21:19 12 0
아이폰 16으로 바꾼 익들아.. 사진 너무 어둡게 찍히지 않아? 09.29 21:19 18 0
지금 야식 시킨익들 뭐먹어? 09.29 21:19 9 0
인생네컷 큐알다운 못했으면 끝이지? 09.29 21:1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에 쏟을 에너지가 없다고 차였는데11 09.29 21:19 178 0
부산 주말에 블레이저 더워?2 09.29 21:19 23 0
이성 사랑방 아니 남자애가 자기 우리집에 초대해달래8 09.29 21:18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평소에 잘해라 제발.. 09.29 21:18 65 0
크래미 단백질이야 !?4 09.29 21:18 24 0
사람들을 무서워하는데 친해지고싶은건 뭘까4 09.29 21:18 33 0
망그러진곰 크게 내 타입 아닌데 09.29 21:18 47 0
콩순이 다리인데 요즘 유행하는 검정 반바지 무리겠지 ㅎ 09.29 21:18 17 0
애인 있는 애들아 밖에서 스킨쉽23 09.29 21:18 425 0
와 오늘 아아 2잔 마셨는데도 졸려 미치겠어 09.29 21:17 13 0
순천토박인데 미친살인마때문에 우리 지역 유명해진거같아서 빡친다8 09.29 21:17 406 0
체력 약한애랑 여행가는거 싫음???6 09.29 21:17 94 0
오늘 일요일인 거 진짜 대충격인데 화목 휴일만 보면서 견딘다4 09.29 21: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